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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천 장애인선수단, 전국체전 종합 8위 달성…160개 메달 획득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6:54 0 0
금 42·은 57·동 61개…총 160개 메달 획득
종합득점 12만9천384.70점으로 지난해 이어 8위
배드민턴·역도·탁구, 대회 마지막 날 금빛 행진6835155_1_2a949b9b.webp16일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탁구 혼성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이만호·전상희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인천 장애인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 160개를 따내며 당초 목표였던 종합 8위를 달성했다.

16일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61개를 획득했다. 종합득점 12만9천384.70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 8위를 수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도 금빛 행진은 이어졌다. 배드민턴 전선우·주동재(지체)는 남자 복식 SL3·SL4 결승에서 광주를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 전나라수(지체)는 남자 +107㎏급 파워리프팅 OPEN에서 218㎏을 들어 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탁구 이만호·전상희(지체)도 혼성복식 체급 총합 20 결승에서 경기도를 3대 2로 제압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휠체어럭비팀과 좌식배구팀은 결승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이은영과 역도 서길범, 육상 오상미도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 골볼에서는 인천팀이 3·4위전에서 상대 팀을 16대 7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론볼 강재분·홍석요와 육상 이수광·김미순·김효근, 휠체어테니스 한인경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최의순 인천선수단 총감독은 “제주라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며 “선수와 지도자, 임원 및 관계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종합 8위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선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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