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메달 7부 능선 넘었다…준준결승서 요르단 완파
모레 오후 이란과 준결승
▲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변준형이 16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준결승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한 마줄스호가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의 7부 능선을 넘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준결승에서 114-8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준결승은 오는 1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이란을 상대로 열린다.
이란은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28위로 우리나라(57위)보다 29계단 높이 위치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13승 10패로 우세하지만 2014년 인천 대회 결승 이후 6연패로 최근 흐름은 일방적이다.
마줄스호는 이날 경기에서 이현중(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유기상(16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정현(12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우석(1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변준형(10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무려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맹공을 펼쳤다.
미국 NBA G리그 도전으로 조별리그가 끝나고 나서야 지각 합류한 최준용도 10여 분의 출전 시간을 가져간 가운데 6득점과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결승을 앞두고 컨디션을 확인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알기에 열심히 잘 준비했다"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가져와서 우리 농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준비한 부분을 잘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
▲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변준형이 16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준결승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한 마줄스호가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의 7부 능선을 넘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준결승에서 114-8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준결승은 오는 1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이란을 상대로 열린다.
이란은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28위로 우리나라(57위)보다 29계단 높이 위치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13승 10패로 우세하지만 2014년 인천 대회 결승 이후 6연패로 최근 흐름은 일방적이다.
마줄스호는 이날 경기에서 이현중(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유기상(16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정현(12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우석(1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변준형(10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무려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맹공을 펼쳤다.
미국 NBA G리그 도전으로 조별리그가 끝나고 나서야 지각 합류한 최준용도 10여 분의 출전 시간을 가져간 가운데 6득점과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결승을 앞두고 컨디션을 확인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알기에 열심히 잘 준비했다"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가져와서 우리 농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준비한 부분을 잘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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