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중국, 아시안게임을 LA 올림픽 준비 무대로…선수단 27%가 21세 이하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7:08 1 0
6835925_1_459fcd75.webp신화통신연합뉴스

[스포츠경향 유새슬 기자] 중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젊은 선수들을 대거 파견하며 2028 LA 올림픽을 위한 선수층 다지기에 나선다.

1982년 대회 이후 모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달성한 중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단 815명을 38개 종목, 369개 세부 경기에 파견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36명 포함된 선수단의 평균 연령은 24세, 선수 중 4분의 1 이상이 20세 이하다. 선수단의 27%가 21세(2005년생) 이하이고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는 선수가 548명이다. 최고령 선수는 사격 완안타오(41), 최연소는 스케이트보드에 출전하는 차오스치(12)다. 참가 선수 중 58명은 17개 소수 민족 출신이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201개, 종합 메달 38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다 메달 기록을 잇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2028 LA 올림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중국체육보는 “젊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국제 종합 대회 규칙을 숙달하고 경험을 축적하며, 올림픽 준비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중국 대표팀은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최정예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어 “현재 아시아 스포츠의 전반적인 경쟁 구도는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일본과 한국이 그 뒤를 쫓는다. 하지만 일본은 경쟁 종목에서 빠르게 발전해왔고 이번 대회 개최국으로서 여러 가지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중국 스포츠 대표단은 이번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