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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3년 전 노메달 잊어라… 강소휘-이다현 맹활약 女 배구, 홍콩 완파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7:26 1 0
6836593_1_7e715822.webp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득점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노메달에 그쳤던 여자 배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5일 일본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배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홍콩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2, 25-12)으로 이겼다. 강소휘가 팀내 최다 득점(13점)을 올렸고, 이다현이 12점, 이예림이 9점을 기록했다. 김다인도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6836593_2_eb4c0dfb.webp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이예림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김다인과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와 이예림,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박은진,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 리베로 한다혜가 선발로 나섰다. 1세트 초반 이예림의 연속 서브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한국은 큰 어려움 없이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홍콩이 끈질긴 수비로 추격했으나 서브 에이스가 6개나 나왔다. 한국은 24-19에서 4점을 연달아 내줬으나 이예림의 공격으로 매조졌다.

한국은 2세트 초반 점수 차를 벌렸다. 나현수와 박은진의 공격이 성공했고, 이다현이 윙람침의 공격을 가로막았다. 한국은 여러 선수를 교체 기용하면서 2세트는 가볍게 따냈다. 3세트에도 한국은 육서영과 정호영을 스타팅으로 기용하면서 체력을 안배했다.
6836593_3_b42e2fe9.webp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대한민국 이다현이 공격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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