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3위 삼성이 키움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파격적으로 2번 타순에 배치된 최형우 선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 포함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무려 16년 만에 선발 2번 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승부의 고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롯데 황성빈이 3회초 2사 1루에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빠른 발·주루 센스·순간 스피드·상황 판단력. 이런 부분을 모두 잘 활..
KBO도 승부치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도 승패 없이 0.5승 같은 모호한 숫자를 쥐고 돌아서는 허탈감은 팬들에게도, 몸을 갈아 넣은 선수들에게도 고스란히 상처로 남는다. 스포츠의 본질은 결국 승부를 내는 데 있다. 하지만 KB..
▲ 이이무라 쇼타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인천, 박승환 기자] 준비는 일찍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래도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하며 칼을 뽑아들었다.롯데는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
두산 박준순이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SSG 선발 최민준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2군에서 실전을 시작했다. 1군 복귀 시기는 언제가 될까. 박준순은 18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16일 잠실구장을 찾은 조지아텍 학생 사만사 술리. /사진=신화섭 기자"치어리더 보면서 율동도 따라 했어요."지난 16일 두산 베어스-KT 위즈전이 열린 잠실구장 1루측 관중석에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대학생들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17/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두산 정수빈이 18일 잠실 KT전에서 7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제공두산 정수빈의 왼손 새끼손가락 끝마디가 굽어 있다. 유새슬 기자두산 정수빈(36)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부상의 흔적은 훈장으로 평생 남게 됐다.정수빈은 지난 14일 광주 KIA전에서 수비 중 슬라..
김경문 한화 감독비시즌 기간 자유계약선수(FA) 시장과 다년 계약을 통해 화끈한 공격 야구를 선언했던 한화 이글스의 행보가 무색해졌다. 최근 고척 키움 3연전에 이어 창원 NC 3연전까지 내리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의 경기력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연패 기간 팀이..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두산 베어스 양석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두산 베어스 양석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그동안 박찬호(31) 혼자서 지켜온 내야에 또 다른 베테랑이 포진해 있으니 더욱 무게감이 느껴졌다. 두산의 FA 베테랑 양석환(35)이 1군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멀..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게임노트]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광주] LG [2-4] KIA [승]양현종 [세]성영탁 [패]톨허스트 KIA 타이거즈 왼손 베테랑 투수 양현종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다. 양현종은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
장현식, 17일 KIA전서 6년 만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2실점선발 자원이던 손주영, 마무리로 보직 바꾼 후 13세이브[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
시야 제한·퇴장 병목에 화재 대피 매뉴얼도 부족재난 대피는 '계단'만 존재…사고 터지고 만들 거냐" 분통[편집자주] 프로야구 흥행 열기 속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야구장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 가족과 함께 경기를 보기 위한 좌석은 턱없이 부족하고 예매부터 입퇴장, 관람까지 곳곳에..
16년 10개월 만에 2번 타자로 나선 최형우의 맹활약과 함께 삼성라이온즈가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와 함께 5연승을 질주합니다.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은 9회 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최형우의..
[OSEN=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좌완 양현종, LG는 외인투수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박재현에게 타격 조언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