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슬링 전 대표 안천영·안한영 형제, 체육 소장품 기증
[KBS 전주]한국 레슬링계 영웅으로 불리는 형제가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위해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레슬링 국가대표를 지낸 안천영·안한영 형제가 각종 국제대회 메달과 상패, 기념품과 사진, 도서 등 2백여 점에 대한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출신인 안천영 전 국가대표 감독은 1969년 아르헨티나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안한영 전 삼성생명 감독은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따는 등 한국 체육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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