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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맏형부터 막내까지 넘치는 자신감…노시환 "금메달 충분"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1:17 2 0
[앵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국내에서 마지막 공식 훈련을 마쳤습니다.

맏형 타자 노시환과 막내 투수 최민석 모두 금메달을 목표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강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한 방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4번 타자로 활약한 노시환.

아시안게임에서 캡틴을 맡으며 '노주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노시환/야구대표팀 주장> "한마음으로 모이는 게 참 중요한 건데 좀 그런 부분들을 좀 후배들한테 진실로 전달하고 싶고…충분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올 수 있을 거라…"

올 시즌 초반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27개의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한화에서 한솥밥을 먹는 왕옌청과 대만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에도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노시환/야구대표팀 주장> "아무래도 한국 대표팀을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전해주고 싶네요…봐주는 건 없을 것 같아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최민석은 마운드에서 힘을 보탭니다.

<최민석/야구대표팀 투수> "금메달 아니면 이제 좀 의미가 없는 대회이다 보니까 최대한 금메달을 목표로 계속 출전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시즌 리그 다승 선두 최민석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아시안게임 때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최민석/야구 대표팀> "일요일 날 던지고, 좀 무겁긴 했는데...그냥 가서 마운드에 조금만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민석과 함께 마운드를 책임질 곽빈은 대만전 선발 등판이 유력해 보입니다.

공식 훈련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상무와의 실전 대비 연습경기를 치른 뒤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김미정]

[그래픽 남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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