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8년 만의 메달 향해'‥여자배구, '쾌조의 첫 발'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대회 8강 탈락의 수모를 당했던 여자배구대표팀은 홍콩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8년 만의 메달을 향한 첫 발을 뗐습니다.
주장 강소휘가 14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 리포트 ▶
세계랭킹 127위 홍콩을 상대로 시작은 불안했습니다.
연속적인 범실이 이어지면서 한 점 차까지 쫓긴 끝에 25 대 23로 간신히 1세트를 따냈는데요.
그러나 2세트부터 기대했던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스 이다현의 속공에 이어서, 주장 강소휘가 강력한 서브 득점을 연거푸 꽂아 넣는 등 2세트에만 8점을 퍼붓는 활약을 펼치면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강소휘는 3세트에도 팀 공격을 주도해 양팀 최다인 14점으로 3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강소휘/여자배구 대표팀]
"(초반에) 경기 감각이 약간 불안해서 초기 때 불안감이 있었는데 갈수록 좀 나아져서… 베트남전이 제일 중요한데 그 경기만 이기면 기세가 올라서 결승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고…"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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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27위 홍콩을 상대로 시작은 불안했습니다.
연속적인 범실이 이어지면서 한 점 차까지 쫓긴 끝에 25 대 23로 간신히 1세트를 따냈는데요.
그러나 2세트부터 기대했던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스 이다현의 속공에 이어서, 주장 강소휘가 강력한 서브 득점을 연거푸 꽂아 넣는 등 2세트에만 8점을 퍼붓는 활약을 펼치면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강소휘는 3세트에도 팀 공격을 주도해 양팀 최다인 14점으로 3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강소휘/여자배구 대표팀]
"(초반에) 경기 감각이 약간 불안해서 초기 때 불안감이 있었는데 갈수록 좀 나아져서… 베트남전이 제일 중요한데 그 경기만 이기면 기세가 올라서 결승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고…"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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