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17세 삼바, 맨체스터시티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9:42 13 0
6930739_1_3ee43f43.webp맨체스터시티의 플로이드 삼바.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미래’인 17세 공격수 플로이드 삼바가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맨체스터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를 5-0으로 제압했다. 삼바는 전반 29분 역시 이날 데뷔한 알란 엘리아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았다. 그리고 3-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삼바는 EPL의 블랙번,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토페 삼바의 차남이다. 맨체스터시티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익힌 삼바는 데뷔전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맨체스터시티는 노리치를 상대로 최근 3경기 득점에서 19-0으로 앞섰다. 리그컵 상대 전적에서는 노리치에 5전승을 거뒀다.

맨체스터시티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선덜랜드를 상대로 EPL 5라운드를 치른다.

이준호 선임기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