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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일 여자 핸드볼 첫 경기…20일 한국 '첫 금' 정조준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8:45 12 0
6927523_1_9d787a75.webp공개 훈련 나선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9.9 [email protected]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홍콩과 풀리그 경기에 나섭니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홍콩,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풀리그를 치르며 27일에 열리는 일본과 마지막 경기가 사실상의 결승전입니다.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까지 5연패 했고, 2014 인천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했으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땄습니다.

19일에는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 혼합복식(김은준, 장은서), 남자 단식(이준석), 남자 복식(이준석·이태빈) 준결승도 열립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첫 메달 확보 낭보를 전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은 17일에 열린 남자 단식에서 무실세트 6연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테크볼 각 세부 종목 결승은 20일에 펼쳐집니다.

20일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 소식이 들려올 수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 결선이 열립니다.

김태기, 박상민, 허민호가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첫 금메달은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우슈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로 장권에 출전하는 이용현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근대5종 여자 개인전, 단체전에서도 첫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근대5종 입상(동메달)을 기록한 성승민이 개인전 금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전웅태 등이 출전하는 근대5종 남자 대표팀은 오후 2시 30분부터 개인전,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메달밭' 사격도 메달 사냥을 시작합니다.

여자 공기소총 대표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특히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10m 공기소총에서 우승한 반효진은 이날 금메달을 따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사격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합니다.

마침 이날은 2007년 9월 20일생인 반효진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수영 대표팀도 메달 사냥을 시작합니다.

도쿄에서 펼쳐지는 수영에선 황선우와 김영범이 자유형 100m 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18일 이란과 4강에서 승리하면 이날 오후 7시 40분에 결승전을 치릅니다.

한국 남자 농구는 2014 인천 대회 결승에서 이란을 꺾고 우승했으며, 이후엔 이란을 상대로 내리 6연패 하며 고전했습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도 20일 8강을 치릅니다.

18일 베트남과 조별리그 최종전에 따라 상대가 결정됩니다.

8강에서 탈락하면 5위를 기록했던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 무산됩니다.

정구 여자 단체전(허민경, 엄화영, 류보람, 김다미)과 남자 단체전(이민우, 오서진, 나주영, 류정민)에서도 메달 획득을 기대합니다.

#아시안게임 #핸드볼 #트라이애슬론 #사격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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