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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막 오른다…태극전사, 금메달 40개 이상 정조준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5:39 0 0
[앵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체 43개 종목 중 41개 종목에 나서는 우리 태극전사들은 '금빛 낭보'를 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3년 만의 성화 점화를 앞둔 아시안게임.

1만명이 넘는 각 국의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려 있는 469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우리 태극전사들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나서 40개 내외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수영 김우민은 6개 경기에 출전해 두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고, 양궁 리커브 김제덕·강채영도 남녀 개인전·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항저우에서 금 하나만을 수확한 유도 대표팀은 4차례 이상의 '금빛 메치기'를 약속했고, 앞서 동메달 2개에 만족한 한국 레슬링도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겠단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한재 / 레슬링 대표팀> "위기에서 금메달 따서 한국 레슬링 부활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2관왕 오상욱, '삐약이' 신유빈,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등 스타들도 결전에 나섭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대표팀> "애국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더 즐기면서 할 수 있을지라는 여유가 좀 생긴 게 (항저우 대회 때와) 달라지지 않았나…"

야구·축구대표팀은 각각 5연패·4연패를 노리고, 남녀 핸드볼 대표팀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류은희 / 핸드볼 대표팀> "소통을 잘 해야한다 생각을 하고, 해서 원팀으로 잘 만들어서 이번에는 웃으면서 다시 돌아오는 경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아시안게임.

우리 태극전사들은 가슴 뜨거워지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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