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을 챙긴 카보베르데. 스페인이 퍼붓는 27차례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끌어낸 40세 골키퍼 보지냐 선수는 이번 월드컵 최고..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의 역사적인 첫 승 거두는 감격을 맛봤지만, 경기장 가득 메운 5만여 관중과 선수단은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가 끔찍한 다리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캐나다의 축제 분위기는 순식간에..
[포포투=김아인]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우즈베키스탄이 첫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품격을 보여줬다.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이끄는 우즈베키스탄은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로이터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극적으로 잔류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치밀하게 물밑 작업을 진행해 결과물을 내고 있다. 이미 영입을 완료한 선수가 3명이다. 수비라인..
(서울=연합뉴스) 노르웨이 의회에서 18일(현지시간) 정치 무대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이질적인 몸동작이 펼쳐졌습니다. 마수드 가라카니 노르웨이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 번 두드리자 의원들이 일제히 몸을 뒤로 젖히며 우렁차게 "루르(Ror)"라고 외쳤고, 여야 할 것 없이 이 동작을 일사불..
마커스 래시포드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라운드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들의 졸전을 치켜본 아버지의 심정은 어땠을까.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리오넬 메시를 상대로 최악의 경기를 펼친 아들을 향해 싸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
맥도날드 로고를 가리지 않고 송출하는 조선중앙TV 중계 장면 [출처=X @AlertaMundoNews 캡쳐]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중계권이 없는 북한이 국영방송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송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현지시간 17일 해외 축구 전문 매체 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가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튀니지전에 나올 수 없다. 일본 '풋볼 존'은 19일 "쿠보는 미국 내슈빌 베이스캠프에서 재활을 한다. 네덜란드와 후반에 충돌하면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가 됐다. 휠체어를 타고 떠난 쿠보는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
최근 SNS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미녀'로 알려진 한 여성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성조기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실제 인물이 아닌 AI가 생성한 가상의 인물이었습니다. 영국..
[포포투=김아인]핵심 에이스들이 줄줄이 쓰러지는 최악의 스쿼드 붕괴 속에서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까지 이탈했지만, 선수단은 위기 속에서도 묘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8일 "일본축구협회(JFA)가 지난 14일 네덜란드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쿠보가 오는 2..
[서울=뉴시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판데르 파르트가 15일 열린 네덜란드와 일본의 2026 FIFA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중계하던 도중 일본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뱉었다가 '농담'이라면서 이를 거둬들였다고 보도했다. (사진=라파엘 판데르 파르트 인스타..
사진=EPA3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여정에 비상이 걸렸다. 팀의 핵심 공격수 쿠보 다케후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향후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일본축구협회는 19일 쿠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전에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라운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의 맞대결에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포르투갈에서는 ..
▲ 네베스를 향한 악성 댓글 논란은 포르투갈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시 드러낸다. 호날두를 존중하는 것과 경기력에 따라 냉정하게 기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연합뉴스/EPA▲ 네베스를 향한 악성 댓글 논란은 포르투갈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시 드러낸다. 호날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