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표팀 1루수는 노시환?‥"도영이한테 양보해야죠"
[뉴스데스크]
◀ 앵커 ▶
야구대표팀 주장 노시환 선수는 3루 포지션에 김도영이 정상 합류하면서, 1루수 변경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팀 동료였던 대만 왕옌청에게는 선전포고도 날렸는데요.
◀ 리포트 ▶
대표팀 주장으로 재밌는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싶다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한 노시환.
[노시환/야구대표팀 주장]
"(김)도영이는 원래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려요. 아까도 저기 파이팅 좀 하라고 했는데 코 아프다는 핑계로 안 하더라고요."
수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봤던 김도영이 3루수로 나설 수도 있어 1루수로 포지션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는데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며 팀 동료였던 대만투수 왕옌청과의 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노시환/야구대표팀 주장]
"한국전에 올라오면은 왕옌청 선수 쉽지 않을 거라고 전해 주고 싶고, 올라온다면 저희 선수들이 분명히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겁니다."
대만과 1차전 마운드 운영에 대한 구상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 2년 차 신예 두산 최민석이 곽빈에 이어 출격할 걸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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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는 원래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려요. 아까도 저기 파이팅 좀 하라고 했는데 코 아프다는 핑계로 안 하더라고요."
수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봤던 김도영이 3루수로 나설 수도 있어 1루수로 포지션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는데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며 팀 동료였던 대만투수 왕옌청과의 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노시환/야구대표팀 주장]
"한국전에 올라오면은 왕옌청 선수 쉽지 않을 거라고 전해 주고 싶고, 올라온다면 저희 선수들이 분명히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겁니다."
대만과 1차전 마운드 운영에 대한 구상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 2년 차 신예 두산 최민석이 곽빈에 이어 출격할 걸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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