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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창완, 아시안게임 근대5종 펜싱 시드전 남자부 1위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1:21 0 0
‘3연패 도전’ 전웅태는 4위
성승민은 여자부 전체 2위
20일 남녀 개인·단체전 결선

6845819_1_7ccd8177.webp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 출전한 서창완(왼쪽)이 대결을 마친 뒤 이종현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한국 근대5종 간판 서창완과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남녀부 각각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서창완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35경기 중 31승 4패를 거둬 전체 1위에 올랐다. 선수 1명이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 사격을 모두 치르는 근대5종은 펜싱 대진을 위한 시드를 정하는 라운드를 가장 먼저 치른다. 여기서 서창완이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대회 남자부 3연패를 노리는 전웅태는 26승 9패를 거둬 전체 4위에 올랐고, 이종현이 9위(22승 13패), 김영하가 11위(21승 14패)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골고루 좋은 성적을 냈다.

여자부 시드라운드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이 24승 8패로 전체 2위에 올랐다. 또 김은주가 4위(23승 9패), 신수민이 11위(19승 13패), 장하은이 14위(18승 14패)에 랭크됐다. 근대5종은 17~18일 남녀 준결승을 치르고, 대회 공식 개막 이튿날인 20일에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메달색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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