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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위엄 미쳤다!' 안세영, 그야말로 압도적...49승 1패, 승률 98% '여제' AG 빛낼 선수로 "왕즈이, 야마구…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1:3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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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의 독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6일 '로이터 통신'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주목할 주요 선수 6인을 꼽았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중국 수영 '전설' 판잔러, 일본 창던지기 '스타' 기타구치 하루카, 필리핀 '국민 영웅' 카를로스 율로, 알렉산드라 이알라, 파키스탄 육상 '간판' 아르샤드 나딩과 나란히 거론됐다.

이들은 "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로,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23년과 2026년엔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한국 여자 단식 최초로 세계선수권을 제패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여자 단식,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2관왕을 챙겼다"라고 운을 뗀 뒤 "나고야 대회에선 중국의 왕즈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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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세영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지난해 역대 남녀 단식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인 94.8%(72승 4패)를 기록하며 배드민턴 역사를 다시 썼다. 올해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경이로운 승률 98%(49승 1패)를 유지 중에 있다.

자연스레, 안세영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및 여자 단체전을 석권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전례 없는 영역으로, 어떤 선수도 밟지 못한 고지다. 이에 외신서도 그녀가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베트남 '뚜오이째'는 13일 "아시아 여자 배드민턴계는 앞으로 안세영의 눈부신 활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 2002년생인 한국인은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배드민턴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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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안세영은 중국, 일본의 강자들을 꺾고, 주요 타이틀 다수를 거머쥐었다"라며 "한국 배드민턴은 안세영을 앞세워 여자 단식 부문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17일 출국해 20일부터 단체전에 나설 예정이다. 남녀 단체전 결승은 오는 24일 막을 내리며, 개인전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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