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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왜 바지를 안 입었어?" 파격 패션에 벌금까지 부과, 팬들은 반대로 환호..."10점 만점에 10…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1:25 1 0
6845816_1_d9399a08.webp사진=더선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블로 몬토야의 딸이 규정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됐다.

영국의 더선은 15일(한국시각) 'F1의 뛰어난 드라이버 파블로 몬토야의 딸이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바지를 입지 않아 벌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파블로는 2001년 호주 그랑프리를 통해 F1 무대에 등장한 드라이버다. 총 95회의 출전 동안 7번의 그랑프리 우승, 30번의 포디움 등을 차지한 파블로는 이후 인디카에서 경력을 이어갔으며, 나스카와 WEC 등 드라이버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6845816_2_bbafe337.webp사진=더선 캡처그의 아들인 세바스티안 몬토야도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로서 활약 중이다. 세바스티안은 F2 드라이버로서 프레마 레이싱 소속으로 경기에 참가 중이다. 최근 참가한 스페인 그랑프리에는 아버지인 파블로와 여동생인 파울리나도 함께 응원을 위해 찾아왔다.

문제는 파울리나의 복장이었다. 패독에 적합하지 않은 의상을 입으며 벌금 대상이 됐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것이 문제였다. 무려 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됐다. 더선은 '파울리나는 세바스티안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로 아버지와 패독에 함께했다. 그녀는 트랙에서 그의 차 옆에 서 있을 때 입었던 드레스 때문에 FIA 스포츠 규정을 의도치 않게 위반하여 프레마 드라이버를 곤경에 빠뜨렸다. 소식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해당 사안을 광범위하게 검토한 결과, 파울리나가 세션 도중 트랙 위의 차량 근처에 있었고 바지를 입지 않은 것이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파울리나는 벌금 이후 개인 SNS를 통해 바지를 입고 현장에 등장한 사진과 함께 '적절한 복장'이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도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복장이다", "적절한 복장을 드디어 갖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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