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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원 육상 힘찬 질주… 전국 무대서 금메달 5개 수확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2:02 1 0
이정은 10,000m 경보 대회 新 우승
영월군청 투척 종목 금메달 3개 수확
강원대 한성혜 200m 정상·100m 3위6848786_1_2512df72.webp◇강릉시청 이정은(가운데)이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10,000m 경보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육상연맹 제공

강원 육상 선수들이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및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강릉시청 이정은은 16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1만m 경보에서 44분24초34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영월군청은 필드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심준이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8m30을 기록해 우승했고, 양채민은 여자 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1m10으로 정상에 섰다. 정유선도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6m66을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손지원은 남자 일반부 200m에서 21초2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체육회 정지혜는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54m23으로 2위에 올랐고, 황미르는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3m17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속초시청 이현서는 남자 일반부 800m에서 1분53초33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원주시청은 남자 일반부 4×1,500m 계주에서 17분28초67로 2위에 올랐다.

대학부에서는 강원대 한성혜가 여자 200m를 26초28로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성혜는 여자 100m에서도 12초86으로 동메달을 보태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신소민은 여자 멀리뛰기에서 5m00으로 은메달, 박리우는 여자 800m에서 2분19초39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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