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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상 최다' 무려 18명 국가대표 배출, 잘 키워준 부모님 의미 있는 선물까지 받았다…"모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6:02 0 0
6922903_1_206f8a0f.webp소형준이 구단에 진심을 전했다./소형준 SNS 캡처6922903_2_68120959.webp사격 국가대표 박하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구단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박하준 SNS 캡처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되겠습니다."

KT 스포츠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소속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KT는 야구단 소형준-오원석 박영현, 농구 문정현, e-sports 연제길, 사격 박하준-정승우-장국희, 하키 손혜령-김유진-이유진-박미향-박승애-이서연-진수연-이유리-박영은-최지윤이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나선다.

특히 2022 항저우 대회 13명을 넘어 단일 기업 역대 최대 규모,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사격과 여자 하키 등 비인기 일반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KT 스포츠단이 단순히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는 게 아니다. 이들을 잘 키워준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축하 카드와 과일 세트를 선물했다. 의미가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과,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KT 스포츠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선수들은 당연히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각자의 SNS에 선물을 올리며 고마움을 보여줬다.

박하준은 "지난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나와 부모님을 모두 생각해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첫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덕분에 내 뒤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난다. 그동안 훈련한 부분들 신경 쓰며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돌아가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소형준은 "아시안게임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대회인데, 구단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가슴의 태극마크와 소속팀 KT, 그리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게 스스로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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