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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시작이 좋다!' 韓 근대5종 서창완, 男 펜싱 랭킹라운드 1위…女 성승민 2위(종합)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22:46 1 0
6850304_1_4611418d.webp사진=연합뉴스6850304_2_3e8c1950.webp사진=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작이 좋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메달 후보로 꼽히는 서창완(전남도청)과 성승민(한국체대)이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창완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 파크에서 대회 남자부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35경기 중 31승4패를 기록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던 서창완은 아시안게임 첫날부터 기세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키웠다.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2관왕 전웅태(강원도체육회)도 26승으로 4위라는 좋은 위치에 자리했다. 이종현(대전광역시청) 9위, 김영하(전남도청) 11위.

6850304_3_2a2b82bc.webp사진=연합뉴스6850304_4_a84227b1.webp사진=연합뉴스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 사격을 모두 하는 근대5종은 17∼18일 남녀 준결승이 열린다. 개회식(19일) 다음 날인 20일 결승에서 금메달 4개(남녀 개인전·단체전)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진다. 펜싱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대진을 위한 시드를 정하는 풀리그가 이날 먼저 펼쳐졌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선 '간판' 성승민이 24승 8패로 2위에 올랐다. 성승민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근대5종 포디움(동메달)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김은주(강원도체육회) 4위, 신수민 11위, 장하은(이상 LH) 14위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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