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아마 KBO리그 역사상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2번 타자가 아니었을까요?(웃음) 타순이 너무 자주 돌아와서 바쁘긴 한데, 재밌네요."지칠 줄 모르는 베테랑 최형우(43)의 방망이가 대구의 초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17년 만의 파격적인 '2번' 배치된 그는 ..
한화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0-6으로 무릎을 꿇었다.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1회말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NC 선두타자 김주원을 땅..
삼성 라이온즈 제공[OSEN=손찬익 기자] 6176일 만에 2번 타자로 나선 ‘퉁버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외야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5연승을 이끌었다. 최형우는 지난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지난 2009..
프로야구에서 3위 삼성이 키움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파격적으로 2번 타순에 배치된 최형우 선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 포함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무려 16년 만에 선발 2번 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승부의 고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롯데 황성빈이 3회초 2사 1루에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빠른 발·주루 센스·순간 스피드·상황 판단력. 이런 부분을 모두 잘 활..
KBO도 승부치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도 승패 없이 0.5승 같은 모호한 숫자를 쥐고 돌아서는 허탈감은 팬들에게도, 몸을 갈아 넣은 선수들에게도 고스란히 상처로 남는다. 스포츠의 본질은 결국 승부를 내는 데 있다. 하지만 KB..
▲ 이이무라 쇼타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인천, 박승환 기자] 준비는 일찍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래도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하며 칼을 뽑아들었다.롯데는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
두산 박준순이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SSG 선발 최민준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2군에서 실전을 시작했다. 1군 복귀 시기는 언제가 될까. 박준순은 18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16일 잠실구장을 찾은 조지아텍 학생 사만사 술리. /사진=신화섭 기자"치어리더 보면서 율동도 따라 했어요."지난 16일 두산 베어스-KT 위즈전이 열린 잠실구장 1루측 관중석에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대학생들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17/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두산 정수빈이 18일 잠실 KT전에서 7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제공두산 정수빈의 왼손 새끼손가락 끝마디가 굽어 있다. 유새슬 기자두산 정수빈(36)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부상의 흔적은 훈장으로 평생 남게 됐다.정수빈은 지난 14일 광주 KIA전에서 수비 중 슬라..
김경문 한화 감독비시즌 기간 자유계약선수(FA) 시장과 다년 계약을 통해 화끈한 공격 야구를 선언했던 한화 이글스의 행보가 무색해졌다. 최근 고척 키움 3연전에 이어 창원 NC 3연전까지 내리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의 경기력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연패 기간 팀이..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두산 베어스 양석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두산 베어스 양석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그동안 박찬호(31) 혼자서 지켜온 내야에 또 다른 베테랑이 포진해 있으니 더욱 무게감이 느껴졌다. 두산의 FA 베테랑 양석환(35)이 1군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멀..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게임노트]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광주] LG [2-4] KIA [승]양현종 [세]성영탁 [패]톨허스트 KIA 타이거즈 왼손 베테랑 투수 양현종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다. 양현종은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
장현식, 17일 KIA전서 6년 만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2실점선발 자원이던 손주영, 마무리로 보직 바꾼 후 13세이브[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