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용찬이 18일 잠실 KT전에 등판했다. 두산베어스 제공두산 포수 양의지(39)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투수 이용찬(37)이 팀에 돌아오자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과거 두산, 그리고 NC에서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베터리로서 이용찬이 자신과 호흡을 맞추면 성적이 다시 오를..
(엑스포츠뉴스 인천, 양정웅 기자) 아직 아시아쿼터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새 얼굴을 과연 어떻게 활용할까. 롯데는 18일 일본인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웨이버 공시했다. 구단 1호 아시아쿼터 선수였던 쿄야마는 짧은 동행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게 됐다. 올 시즌 쿄야마는..
개보수된 야구장에 BDC 시스템 도입사회인 야구팀의 축제, ‘2026 하늘내린인제 1박2일 야구대회’가 20~21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다.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2018년 시작돼 7회째를 맞는다.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이제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8-6으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승패를 떠나, 홈런왕 경쟁자들의 건강한 승부욕이 돋보였다. 18일 광주 KIA챔피언..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아마 KBO리그 역사상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2번 타자가 아니었을까요?(웃음) 타순이 너무 자주 돌아와서 바쁘긴 한데, 재밌네요."지칠 줄 모르는 베테랑 최형우(43)의 방망이가 대구의 초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17년 만의 파격적인 '2번' 배치된 그는 ..
한화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0-6으로 무릎을 꿇었다.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1회말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NC 선두타자 김주원을 땅..
삼성 라이온즈 제공[OSEN=손찬익 기자] 6176일 만에 2번 타자로 나선 ‘퉁버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외야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5연승을 이끌었다. 최형우는 지난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지난 2009..
프로야구에서 3위 삼성이 키움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파격적으로 2번 타순에 배치된 최형우 선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 포함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무려 16년 만에 선발 2번 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승부의 고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롯데 황성빈이 3회초 2사 1루에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빠른 발·주루 센스·순간 스피드·상황 판단력. 이런 부분을 모두 잘 활..
KBO도 승부치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도 승패 없이 0.5승 같은 모호한 숫자를 쥐고 돌아서는 허탈감은 팬들에게도, 몸을 갈아 넣은 선수들에게도 고스란히 상처로 남는다. 스포츠의 본질은 결국 승부를 내는 데 있다. 하지만 KB..
▲ 이이무라 쇼타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인천, 박승환 기자] 준비는 일찍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래도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하며 칼을 뽑아들었다.롯데는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
두산 박준순이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SSG 선발 최민준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2군에서 실전을 시작했다. 1군 복귀 시기는 언제가 될까. 박준순은 18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16일 잠실구장을 찾은 조지아텍 학생 사만사 술리. /사진=신화섭 기자"치어리더 보면서 율동도 따라 했어요."지난 16일 두산 베어스-KT 위즈전이 열린 잠실구장 1루측 관중석에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대학생들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17/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두산 정수빈이 18일 잠실 KT전에서 7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제공두산 정수빈의 왼손 새끼손가락 끝마디가 굽어 있다. 유새슬 기자두산 정수빈(36)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부상의 흔적은 훈장으로 평생 남게 됐다.정수빈은 지난 14일 광주 KIA전에서 수비 중 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