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1.5경기 차 유지, 9일 맞대결 앞두고 기선제압[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순위 싸움의 분수령에서 베테랑의 진가가 여지없이 발휘됐다. 삼성이 투타의 짜임새 있는 조화와 최형우의 결정적인 한 방을 묶어 KIA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승부처 지배한 ‘43세 베테랑’의 ..
삼성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지난 4일 잠실 삼성-LG전. 삼성 최형우는 출전하지 않았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때마다 어떤 이유인지 미디어 질문이 꼭 따라 나오는 선수지만. 당사자인 최형우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다. “한번 빠질 타이밍에 빠진 것”이라는..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KBO 허구연(왼쪽) 총재와 구자열 원주시장. /사진=KBO 제공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지난 8일 원주시 구자열 시장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허 총재는 국내외 지자체들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야구를 통한 원주시 지역경..
2026년 8월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나성범이 6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둘 다 컨디션이 좋으니까 걱정되기도 하고.” 198..
부산고 하현승.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하현승의 공이 생각보다 칠만 했다"는 대만 대표팀 주장의 코멘트. 하지만 전체 1순위 유력 유망주의 평가는 달랐다.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7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수원야구단과 서울디자인고의 경기가 1일 서울 목동야구장 열렸다. 서울디자인고 박근서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7.01/[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한국의 좌완 투수'라고 ..
KIA 김도영. KIA 제공"최연소보단, 최고령 기록 향해 달려갈 선수니까."하루 차이로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아쉬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더 오래, 더 꾸준히 리그를 주름잡을 스타이기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후배이자 제자인 김도영의 미래를 격려했다. KI..
박근서가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서울디자인고 좌완 투수 박근서는 지난해까지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다가 올 시즌 고교 야구계에 신성처럼 떠올랐다. 지난 6월 제4회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MVP에 오른 박근서는 생애 첫 태극 ..
프로야구 LG가 키움에 8대 3으로 지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5회 선두타자 서건창부터 8연속 출루를 허용하며 6실점 한 LG의 완패였습니다. 부상 등으로 마운드가 허약한 LG는 고우석의 복귀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고우석은 4일 첫 등판에서 완벽한 마무리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그러..
프로야구 NC 테일러.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NC는 9일 “테일러가 전날 오후 진행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전에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선발등판 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대전 이..
박근서가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KBSA 제공[OSEN=길준영 기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좌완투수 박근서가 고교-대학 올스타전에 이어서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특급 유망주로 떠올랐다. 박근서는 올해 서울디자인고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큰 ..
3회 3실점 후 공격적인 승부 주문83일 만에 시즌 3승…“남은 경기 과감하게 던지겠다”출처:롯데 자이언츠 / 롯데 박세웅(MHN 황혜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83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김태형 감독의 한마디로 다시 공격적인 승부를 펼치며 긴 무승에서 벗..
김도영, 마침내 터진 시즌 40호더 중요한 것은 ‘타격감’시즌 내내 우상향, 9월 타율 4할AG 앞둔 류지현 감독도 웃는다KIA 김도영이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경기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시즌 40호 홈런을 마침내 때려냈다..
왕옌청. 한화 이글스 제공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왕옌청과 함께 5연승 사냥에 나선다. 리드오프 심우준을 필두로 '페문강노허' 타선이 폭발하며 막강 화력을 뽐내고 있는 만큼, 시즌 막판 상승세를 확실히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