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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꼬집고, 던지고, 소리치고, 끊임없이 외모 비하" 선수한테 할 짓인가...美 체조 요정 깜짝 고백 재조명,…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0:25 1 0
6856382_1_e4b19873.webp사진=에센셜리 스포츠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미국 체조 요정을 향한 엄청난 코치들의 괴롭힘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의 퍼레이드는 16일(한국시각) '올림픽 체조 선수의 코치들이 폭로 이후 몇 년 만에 다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퍼레이드는 '맥케일라 마로니의 전 코치들이 주목받고 있다. 마로니는 10년 전에 코치들과의 훈련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올림픽 체조 센터에서 아르투르 아코피안과 갈리나 마리노바의 조사 과정에서 자격 정지 제안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미성년자와의 비감독 접촉이 금지되는 임시 제한 조치를 받았다. 그들은 최근 다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6856382_2_d201b914.webp사진=X 캡처이어 '최근 전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였던 래리 나사르는 올림픽 체조 선수들을 포함한 수백 명의 여성과 소녀들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과정에서 나사르의 학대 행위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조계를 둘러싼 침묵과 공포의 문화를 드러냈다. 아코피안과 마리노바 역시 전직 체조 선수들로부터 부상 치료 및 어린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방식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직면해 있다. 두 사람은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에센셜리스포츠도 '마로니는 당시 다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그들의 코칭 스타일은 선수를 무너뜨리는 스타일이었다. 소식에 따르면 해당 학대 의혹에 대해 또 다른 선수는 끊임없는 외모 비하, 꼬집기, 던지기, 고함, 모욕을 경험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6856382_3_119699bc.webp사진=X 캡처마로니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다. 선수 시절 미국을 대표하는 체조 간판으로 활약했던 마로니는 최근 그녀를 학대하며 코칭했다는 두 코치가 새롭게 조사를 받으며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조사는 2020년 전직 체조 선수들이 폭로를 시작하며 더 심화되기 시작했다. 해당 조사는 2022년 중단되기도 했으나, 추가 증언이 나오며 2024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마로니는 짐캐스틱과의 인터뷰에서 "2014년 10월부터 체육관에 복귀했다가 석 달 동안 완전히 지쳐버리는 일이 잦았다.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정도로 몸이 안 좋았던 적도 있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은퇴 이후 감정에 대해서는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체육계를 뒤흔든 학대 논란에 대한 조사,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모두가 주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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