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한 템포 빨랐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0:40 2 0
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
◌ 리웨이칭 九단 ● 신진서 九단

6856932_1_154a970b.webp
<제6보>(56~67)=신진서는 치열하게 상대를 압박하면서 꾸준하게 점수를 쌓아가는 스타일이다. AI를 방불케 하는 반면 운영과 정밀한 압박은 실전에서 겪어 보지 않고서는 그 위력을 모를까.

56으로 곧장 몰아간 수는 한 템포 빨랐다. 이 수에 AI는 승률 30%를 떨어뜨렸다. 먼저 참고 1도 1, 2를 교환하고 나서 패를 걸어가는 것이 정확한 수순이었다. 이후에 벌어지는 패싸움에서 9, 11로 좌상귀를 제압한 모습이 실전보다 한결 좋기 때문이다(8…).

하변은 백56에 흑이 고분고분하게 이어줄 수는 없어 57로 끊어 패가 발생했다. 흑에게는 59가 절호의 팻감. 62의 팻감에는 63으로 해소했다. 당연한 불청이다. 65가 공격과 수비를 겸한 호착. 66은 참고 2도 1 이하의 진행을 밟는 편이 나았다. (6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