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2연패를 당한 수모를 동생들이 설욕했습니다. 18세 이하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윤지원·윤지훈 '쌍둥이 형제'의 활약으로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아시아컵 8강에 올랐습니다. 가드인 동생 윤지훈의 패스를 받아 포워드인 형 윤지원이 잇따라 골밑을 파고듭..
지난 시즌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6위 팀의 우승을 이끈 KCC의 '허웅·허훈' 형제가,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에서 따로 훈련을 받고 온 두 형제는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KCC를 사상 첫 통합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형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본 인터뷰는 2026년 6월 중하순에 진행했으며, 바스켓코리아 2026년 7월호 웹진에 게재됐습니다.2026년 명지대는 대학리그 최하위를 맴돌고 있다. 정통의 강호도 아닌 데다, 올해는 4학년도 한 명뿐이다. 객관적 전력에서 뒤처지는 탓에 승리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주장 장지..
경기 종료 1분 21초를 남기고 61대64, 석 점 차로 끌려가던 우리나라.승리를 자신한 듯, 일본의 응원 소리는 더 커졌는데요.이때 골밑을 돌파한 엄지후가 페이드어웨이슛을 성공시킵니다.한 점차로 추격하자 일본이 다급해졌습니다.실수가 나오고 종료 35초 전, 윤지훈은 차분하게 자유투 2..
[점프볼=청주/조영두 기자] 트라이아웃에서 번뜩인 조우(158cm, G)가 프로선수의 꿈을 이뤘다.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드래프트를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가장 돋보인 건 로터리 픽 후보로 꼽힌 가네다 마나, 임연서, 김리..
[스타뉴스 | 청주=이원희 기자] 2026~2027시즌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9일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가네다 마나(오사카 인간과학 대학교)RK 1라운드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후 최윤아 감독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임연서도 탐..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겠다.”고교 무대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했다. 그러나 프로에서는 다시 경쟁하고 증명해야 한다. ‘최고 유망주’ 임연서(170cm, G)가 부산 BNK썸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BNK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임연서도 탐나는 좋은 자원이었다. 하지만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미래와 현재.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쥔 인천 신한은행의 선택은 ‘현재’였다. 최윤아 감독은 일본 W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가네다 마나(175cm, F)를 택했다.신한은행은 19일 청주체육관..
아시아컵 조별리그 3차전 승…3전 전승으로 D조 1위 진출한국 18세 이하 남자 농구대표팀이 지난 18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여초부도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26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6강 전 2경기가 열렸다. 6강 첫 경기에선 연암초가 서울신길초를 29점 차(55-26)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신윤서(20점 13리바운드 2어시..
[사진] 1순위 가네다 마나 / WKBL[OSEN=서정환 기자] 검증된 해외동포 가네다 마다가 전체 1순위로 한국프로농구의 꿈을 이뤘다. 신한은행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가네다를 선택했다. 3년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신한은행은 누구나 ..
눈에 띄지 않던 벤치 자원이었던 월시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기회를 받았고, 보스턴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조던 월시(198cm, F)는 2023 NBA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38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했다. 루키 시즌 대부분을 G리그 메인 셀틱스에서 보내며 경험을 쌓았고,..
[점프볼=최창환 기자] 최근까지 수석 코치 경력을 쌓았던 데다 호평까지. 삼성이 이렇다 할 인연이 없었던 진경석(47) 코치를 수석 코치로 선임한 배경이었다.서울 삼성이 19일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상식 감독 선임 후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영입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었던..
(엑스포츠뉴스 청주, 양정웅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이 다음 시즌 신인 선수들을 선발했다. 각 팀 감독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했을까. WKBL 6개 구단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까지 총 15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WKBL 1라운드 2번째로 지명, 넓은 시야·운영력 등 갖춰 기대19일 한국여자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부산 BNK 박정은(왼쪽) 감독과 임연서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 제공여자프로농구가 신인 드래프트를 열고 팀 전력 보강에 나섰다. 부산 BNK는 ‘고교 최대어’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