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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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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1호 금메달 보인다! 근대5종 성승민 준결승도 1위로 통과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6:31 0 0
1366점 얻어내며 A조 1위로 결승행
“금메달 가져올 수 있다…걱정 안 해”6923994_1_10c67160.webp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이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준결승 레이저런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9.17 안조 연합뉴스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23·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조 1위에 오르며 결승에 안착했다. 근대5종이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종목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성승민이 그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6점을 얻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1점 차이로 앞선다.

전날 펜싱 토너먼트 대진을 정하기 위한 시드라운드에서 성승민은 전체 2위의 성적을 냈다. 이날 펜싱에서 1위(250점), 장애물 3위(353점), 수영 7위(274점)에 이어 레이저런 10위(489점)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성승민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근대5종 여자부에서 입상(동메달)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첫 금메달 후보로도 주목받는다. 성승민은 “결승 때도 탈 없이 실수만 안 한다면 금메달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부에는 총 33명이 출전했고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렀다. 조별로 상위 9명씩 결승에 진출해 20일 메달을 다툰다. 2006년생 대표팀 막내 신수민(LH)은 A조 6위(1357점)로 결승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장하은(22·LH)은 7위, 김은주(30·강원도체육회)는 8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선수들은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오전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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