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가 또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다. 비록 최하위권 팀들이지만 이들을 상대로 5연승을 달리며 순위 경쟁에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4경기다. 지금의 상승세가 진짜 추격의 시작인지, 아니면 매년 ..
거포 자질을 발산하고 있는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시즌(2025)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세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9위 두산 베어스(102개)보다 27개 적은 75개에 불과했다. 팀 내 최다 홈런은 '콘택트형'에 가까운 빅터 레이..
KT 로건 엘런. KT 위즈 제공#S 1. 2025년 3월22일 광주 NC-KIA전 1회말NC 좌완 선발은 KIA 1번타자 박찬호를 맞아 초구에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구속 142㎞가 찍히면서 볼. 137㎞짜리 2구 커터로 볼카운트 1-1을 만든 선발투수는 3구째 포심패스트볼을..
최근 타격 부침 겪는 박동원, 홍창기, 문성주염경엽 감독 “3명 살아나야 목표 달성 가능”이때 후배들이 힘내며 제 몫 중반등 위해 조급할 필요 없는 이유LG 홍창기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스포츠서울..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 - 수원 KT 위즈의 경기. 경기 전 기아 김도영이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이 도루를 안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김도..
KIA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KIA 선수단은 지난 21일 수원 KT전에 앞서 전부 모였다. 선수단 전체를 소집한 주인공은 투수 양현종(38·KIA)이었다.전날 대역전패 뒤, KIA 선수단 분위기는 뚝 떨어져 있었다. 16~18일 광주에서 LG에 1패 뒤 2승을 거둔 KIA는 수원..
[프로야구인사이트] 두산전 '1회 4홈런' 진기록 모두 우타자홈런 선두 오스틴 필두 송찬의·문정빈 활약…우타자 팀홈런 3위LG 트윈스 송찬의. ⓒ 뉴스1 이호윤 기자(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LG 트윈스는 전통적으로 왼손 교타자들이 즐비한 라인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재현, 이병..
KIA 카스트로./OSEN DB[OSEN=이선호 기자] 혼자만 잘친 것이 아니었다. KIA타이거즈가 카스트로 복귀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카스트로는 복귀하자마자 폭주 모드로 잠든 타선을 깨웠다. KIA는 극심한 득점력 빈곤을 벗어나 공포의 타선으로 돌변했다. 일발 장타력을 갖춘 대..
사진캡처=유튜브채널 '택근브이로그'[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우진 비하 아니었다."키움 히어로즈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이택근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스 안우진을 둘러싼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안우진 개인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구단의 경..
사진|알쓸야구캡처[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천만 감독 장항준이 이번엔 영화가 아닌 야구장에서 웃음을 터뜨렸다.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시구·시타자로 나섰다.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라이벌 팀 경기답게 L..
OSEN DB [OSEN=고척,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스윕에 성공했다.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주간 성적 5승 1무를 기록했다. 롯데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김동현이 쐐기 스..
1~3위 치열한 순위 싸움3위 삼성, 1위 LG-2위 KT 연달아 만나운명의 일주일, 다 이기면 최상타선 살아야 승리도 있다삼성 선수들이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 승리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스포츠서울 | 김동영..
[OSEN=잠실, 최규한 기자] '82번 김잠실'과 '26번 장구장'을 유니폼에 새긴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 뚝심있게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장항준 감독과 LG의 유니폼을 입은 김은희 작가. 기어코 김은희 작가의 시구에 방망이를 대는 장항준 감독.[OSEN=잠실, 최규한 기자] ‘..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채은성이 7회초 2사 2.3루서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 LG 문정빈 ⓒ 연합뉴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리그 좌투수들은 송찬의 선수 조심해야 돼요."박용택 해설위원은 21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1회 송찬의의 홈런이 터지자 이렇게 말했다.송찬의는 두산 좌완 선발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