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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강인과 정말 만날까…재계약 눈앞인데, 바르사가 케인을 흔든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1:04 1 0
6858130_1_fc6361f7.webpEPA연합뉴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해리 케인과 맞붙는 모습이 만들어질까.

FC바르셀로나가 케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케인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레반도프스키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시카고 파이어로 떠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 영입에도 실패했다'며 '스트라이커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과 뮌헨 간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뮌헨은 이미 케인을 붙잡기 위한 카드를 준비 중이다. 독일 현지에서는 뮌헨이 3년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케인 역시 뮌헨 잔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면서 협상은 순조롭게 이뤄지는 것처럼 보였다. 이 와중에 바르셀로나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6858130_2_d78308de.webp로이터연합뉴스케인은 뮌헨 합류 후 153경기에서 무려 150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에서는 97경기 99골로 역대 최소 경기 100골 달성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뮌헨 입장에서 재계약을 주저할 이유가 없는 성적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계약 경쟁에 끼어든다면 분위기가 미묘하게 흘러갈 수 있다. 뮌헨과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할 만한 전력을 갖춘데다, 레알 마드리드, ATM 등 빅클럽과 경쟁할 수 있는 라리가의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 실제 제의가 이어진다면 케인의 마음도 흔들릴 가능성은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뮌헨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케인이 바르셀로나행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바르셀로나 역시 케인에 올인하기보다 ATM과 사이가 벌어진 알바레스 영입을 우선 순위로 두는 분위기다.

6858130_3_8204102c.web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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