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승욱. / OSEN DB[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 박승욱(33)이 좀더 성숙해진 자세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그간 겪은 게 많으니, 보이는 것도 많아졌다.롯데는 23일부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최근 5연승에 ..
‘100억원 사나이’ 강백호한화 1년차, 커리어 하이급 ‘맹타’자기보다 동료들 먼저 앞에 놔“팀이 더 올라갈 수 있도록!”한화 강백호가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
포심 구속·변화구 궤적 업글KT 로건(왼쪽)과 NC 시절 로건. 각 구단 제공#S 1. 2025년 3월22일 광주 NC-KIA전 1회말NC 좌완 선발은 KIA 1번타자 박찬호를 맞아 초구에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구속 142㎞가 찍히면서 볼. 137㎞짜리 2구 커터로 볼카운트 ..
‘재활→복귀 무산’ 먼 길 돌아 다시 선 마운드최근 2G 연속 QS…여전히 ‘피하고 싶은 투수’예기치 못한 공백기에 “꽉 찬 야구장 상상”ML 진출? “시기상조…매 등판 최선 다할 것”키움 안우진이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하주석이 3회말 1사 후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군보다 화려한 2군? 한화 이글스의 강점 중 하나는 중..
부상 악몽 딛고 ‘슈퍼스타’ 부활KIA 김도영, 홈런 1위 등 ‘맹타’구단도, 팬들도 “부활했다” 반색정작 김도영은 “나 지금 너무 못해”KIA 김도영이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승리 후 포즈를 취했다. 광주 | 김동영 기자 raini..
“30경기 던지면서 7~8홀드 해보고 싶어요.”마침내 데뷔 첫 승을 올린 장유호(한화 이글스)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2019년 2차 2라운드 전체 20번으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2023시즌부터 한화에서 활약 중인 장유호는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인 우완투수다. 2019~202..
▲ 조동욱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화 이글스에 그런 후배 없습니다"선배에게 험한 말을 한 후배가 있다고? 한화 불펜의 '필승카드' 좌완투수 조동욱(22)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던 지난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조동욱은 한화가 9-4로 앞..
부진으로 시작했지만, 상승세로 전환에 성공하며 6월을 보내는 삼성라이온즈가 상위권 경쟁 분수령으로 떠오른 '운명의 한 주'를 시작합니다.6월 23일부터 LG트윈스를 상대로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을 치른 삼성은 이어진 주말 3연전에서 KT위..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BO리그 역사에 처음 아닐까요."KT 위즈는 LG 트윈스와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가 지난 주말 라이벌 두산 베어스 3연전을 스윕하며 3경기 차이로 달아났지만, 아직 추격 사정권이다.그래서 KT에는 이번 주중 3연전이 중요하다. L..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OSEN=창원, 이석우 기자][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0억 FA' 김태훈(투수)에게 6월은 반전의 시간이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하며 마음고생을 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갈고닦은 '춤추는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김태훈은 이..
한동희, 부상 복귀 후 맹타수비에서도 인상적인 장면 보여주는 중한동희 복귀 후 롯데 5연승 질주기다린 이유가 있다롯데 한동희가 18일 문학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전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스포츠서울 | 강..
‘방망이 힘’ 6월 승률 2위 NC‘짠물투’ 5연승 질주 중인 롯데7-8위 팀간 ‘창과 방패’의 대결롯데 박세웅(왼쪽), NC 박민우. 각 구단 제공일단 반등세를 탄 NC와 롯데가 만난다. 모처럼의 상승곡선을 계속 그려나가기 위해 ‘위닝 시리즈’ 이상의 결과가 절실한 두 팀이다. 23일..
사진=두산 구단 유튜브 베어스티비 캡처 ‘잠실 아이돌’이 직접 나선 만큼 ‘화룡점정’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팬들은 매일같이 투표했고, 구단은 화답하듯 쉴 새 없이 콘텐츠를 내놨다. 선수들은 과감한 분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두산이 서울 잠실야구장서 치르는 마지막 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