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야수인 손아섭(38)과 양석환(35)이 결국 또 2군으로 내려갔다.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내야수 강승호(32)가 2군행 통보를 받기도 했다. 결국 1군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
KBO 1군 경기에도 승부치기 제도가 도입될까? 올 시즌 LG 트윈스는 KBO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무승부가 없다.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을 치르고, 11회까지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기록되는 현행 KBO 규정 속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최근 야구계에서는 승부치기 도입..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가 지금 시대에 야구를 했다면 진짜 어려웠을 것이다. 내 주무기는 다 볼 판정을 받았을 테니까."KBO 리그에 대격변을 몰고 온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이 도입..
KIA 박재현이 지난 20일 KT전에서 3타점 3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스무살 호랑이 박재현(KIA)은 지난 석 달 사이 처음으로 천국과 지옥을 모두 경험했다.작년 입단해 69타석에 선 게 전부였던 2년 차 박재현은 4월초 선발로 출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와일드카드 3명(29세 이하)을 제외한 선수 21명을 25세 이하로 꾸렸을 만큼 강력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역대로 가장 젊은 대표팀이 AG 5연패를 이뤄낼..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한동희가 7-1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드디어 돌아온다. 시즌 초반 쉼 없이 달렸던 33세 베테랑 3루수 전병우에게도 체력 안배 시간이 주어질 전망이다.삼성은 야구가 없는 22일 내야수 김재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한 내야수 김영..
이호준 NC 감독, 롯데전 강한 비결 묻자 "나도 궁금"데이터 외의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다는 뜻야구는 때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 더 무섭다출처:롯데 자이언츠(MHN 정철우 기자) "글쎄요...저도 이유를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이호준 NC 감독이 올 시즌 롯데에 강한 이유를 묻자 내 놓은..
LG 김광삼 투수코치가 지난 21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이틀 뒤 삼성전 선발등판 예정이던 장현식의 불펜피칭을 도우며 삼성 디아즈의 타격폼을 복사기처럼 따라하고 있다. 안승호 기자프로야구는 매일 열리는 일상의 스포츠다. 각구단 스태프는 선발 매치업부터 매일 새로워지는 경기를 준비하는 작업..
[OSEN=잠실, 조은정 기자] OSEN DB[OSEN=손찬익 기자] 마치 임찬규(LG 트윈스)를 보는 듯했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이 느린 커브를 새로운 무기로 장착하며 부활의 실마리를 찾았다. 팔꿈치 수술 후 직구 구위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예상 밖의 느린 ..
‘거포 계보’ 끊긴 롯데…차세대 유망주 등장무라카미와 닮은 스윙·체격에 ‘사직 무라카미’21일 고척 키움전 스리런 홈런…전 타석 출루김동현 “풀타임 출전하면 20홈런 칠 수 있다”롯데 김동현이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전에서 안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
김형준의 태그를 피해 홈을 터치하는 정준재. 사진=TVing 중계 화면 캡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은 끝내 배신하지 않는다. 올해 정준재가 그 사실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SSG 랜더스 정준재는 지난 2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센스있는 득점으로 팀의 완승을..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사진=삼성 제공"위기, 패기, 다시 인기."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3)의 등장곡 가사다. 공교롭게도 지금 그의 상황과도 닮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전열을 이탈했던 김영웅이 드디어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시점도 절묘하다. 현재 3위인 삼성은 ..
김서현(한화 이글스)의 성장통이 길어지는 모양새다.김서현은 22일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 퓨처스(2군)리그 상무와 원정경기에 한화가 6-1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김성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범했다. 이어 장재영, 이상혁에게도 연달아 볼..
5연승을 거둔 롯데 자이언츠. 사진=롯데 제공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중위권으로 가는 길목에서 낙동강 더비가 열린다.최하위까지 떨어졌던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하며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