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경기에 '교체' 출전한 주장 손흥민은 패배가 확정된 뒤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패배를 막지 못한 걸 자책하면서도, 선수단 분위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보도합니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에서 12경..
[앵커]오늘부터 조별리그 최종전들이 펼쳐졌죠. C조에선 브라질과 모로코가 조 1, 2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는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득점왕 경쟁에도 뛰어들었습니다.전다빈 기자입니다.[기자]브라질과 스코틀랜드의 조별리그 최종전, 전반은 비니시우스의 무대였습니다.전반 ..
[앵커]B조에서는 스위스와 캐나다가 조 1, 2위를 차지하면서 나란히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3위에 그쳤지만 승점 4점을 따내면서, 사실상 32강행을 확정했습니다.김지윤 기자입니다.[기자]무승부만 거두면 조 1위로 안방 밴쿠버에서 32강전을 치를 수 있었..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새 역사를 쓴 리오넬 메시가 어제 서른 아홉 살 생일을 맞았죠.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동료들과 모여서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선수들이 입은 티셔츠가 눈길을 끕니다.앞면엔 메시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뒷면엔 캡틴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담은 문구를 프린트해 온 건데요...
[앵커]오늘 승리만큼이나 브라질 팬들을 춤추게 했던 것은 네이마르의 복귀였습니다.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예선전 이후에 무려 981일 만에 국가대표로 돌아왔는데요. 짧은 출전으로 몸상태를 점검한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뒤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윤정환 기자입니다...
[기자]< "국힘이나 국대나" >월드컵 국가대표, 남아공에 충격적인 패배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을 텐데 정치권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민주당의 문금주 의원 "에라이, 이 좋은 선수들로 이거밖에 못하냐, 물러나는 걸로도 부족하고 다시는 축구감독으로 얼쩡거리지 말라" 상당히 높..
뼈아픈 패배에 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 선수는, 이런 경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지에서 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후반에 교체 투입돼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카스..
아르헨 팀 후배들 ‘서프라이즈’“사랑해요, 축하해요” 감사 표시고향 어린이 5000명 노래 선물도리오넬 메시 SNS 캡처‘살아 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39)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39번째 생일을 맞았다. 메시는 25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이미 지나갔어 브라질 축구대표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스코틀랜드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헤더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후반전 쿠냐 쐐기골 더해 C조 ..
브라질, C조 1위로 32강행3경기서 ‘4골’… 메시 이어 공동 2위 올라스코틀랜드 3-0 제압… 막강 공격력 재확인부상 이겨낸 ‘전설’ 네이마르 투입 여유도모로코와 2승1무 승점 7… 골득실 앞서 1위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 킬리..
우리 대표팀은 이제 12개 조 3위팀 가운데 상위 8위 안에 들어야만, 32강 막차를 탈 수 있습니다. 아직 9개 조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어, 우리 대표팀의 운명은 늦으면 모든 조별 리그가 마무리되는 28일쯤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홍석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번 대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일본의 목표는 승리, 그리고 조 1위 진출을 통해 몬테레이로 가는 것이다. 일본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일본은 2..
[뉴스데스크]◀ 앵커 ▶이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경기 전 예보된 비 소식도, 응원열기를 가라앉히진 못 했었죠.비를 피해 실내로 들어간 이들은 지하철 역사와 남아공 음식점, 그리고 도서관 안에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냈는데요.이승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숙 필수'였던 도서관, 오늘은 ..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네이마르는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만으로 브라질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브라질은 25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스코틀랜드에 3-..
[뉴스데스크]◀ 앵커 ▶조 2위로 당당하게 로스앤젤레스에 입성하기를 바랐던 현지 교민들의 아쉬움은 그 누구보다 컸습니다.탄식과 기대 속에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LA 한인타운의 모습을 신재웅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LA 한인타운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