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타까운 건 우리 선수들은 오늘(28일) 오전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훈련을 이어갔다는 겁니다. "기회만 주어지면 머리 박고 뛰겠다"며 절박하게 다짐했지만, 허무하게 짐을 싸게 됐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이어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어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훈련에 나..
[서울=뉴시스] 가족의 비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포가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 일정을 이어간다. (사진 출처=학포 인스타그램 캡처)[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네덜란드 대표팀 코디 학포가 개인적인 비보를 전했다. 2..
[앵커]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든 홍명보호, 이제 냉정한 평가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전술적 한계와 준비 부족 등 부진의 원인이 잇따라 언급되고 있는데요.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신현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조 2위 수성을 위해 승리가 꼭..
【 앵커멘트 】 사흘 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기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날 축구대표팀이 애타게 바랐던 경우의 수 3가지는 모두 무산되며 32강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4년 전 기록한 16강을 넘어 첫 원정 8강을 꿈꿨던 대표팀은 1차목표인 32강 문턱도 ..
【 앵커멘트 】 예상은 했지만, 탈락을 받아들이자니 너무 쓰라립니다. 최상의 전력으로 최악의 졸전을 벌여 경우의 수만 바라보다 허망하게 귀국길에 오르게 된 책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사상 처음으로 2번의 월드컵에서 탈락한 홍명보 감독이 내일(20일) 새벽 기자회견에서 거취를 밝힐지..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 / 사진=연합뉴스 벤치에서 나선 그가 또 하나의 역사를 새겼다.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3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요르단을 완파하고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쳤다.아르헨티나는 2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불과 한 달 전 4년 장기 계약을 맺었던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스코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직후 사임했다.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클라크 감독이 사임했다고 밝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메시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2 대 1로 앞선 후반 35분 프리킥으로 대회 6호 골을 터뜨렸다.지난 카타르월드컵 16강 호주전부터 이어진 월드컵..
사진=이강인 SNS[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여정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이적 협상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
[앵커]"역사상 최악의 월드컵이었다" 축구팬들은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멤버, 이 대진으로 조 3위를 해도 32강 기회가 있었던 월드컵에서 일찍 짐을 싸야 했는지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전을 마치고 "모두 내 책임"이라면서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
[앵커]손흥민 선수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12년 전 펑펑 눈물 흘렸던 손흥민의 첫 월드컵. 당시도 감독은 홍명보 감독이었죠. 두 사람은 이번에도 함께 웃지 못했습니다.김지윤 기자입니다.[기자]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
[앵커]월드컵 역사상 첫 원정 '8강'을 바라보며 야심차게 출발했던 우리 축구 대표팀, 1차전 체코전을 이긴 뒤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남아공전 졸전을 마치고 사흘동안 이어진 '희망 고문'이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대표팀은 그 어느때보다 초..
[월드컵] 옵타, 조별리그 종료 후 우승 확률 예상프랑스 공격의 핵인 킬리안 음바페(아래)와 우스만 뎀벨레(위). ⓒ 로이터=뉴스1(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32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강팀이 모두 생존, 본격적으로 박 터지는 경쟁이..
우루과이축구협회 스페인전 패배 후 몬테비데오행 항공편 철회사진=EPA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축구협회의 항공편 지원 없이 각자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28일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루과이축구연맹(AUF)은 당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