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 LG 트윈스 제공프로야구 올스타브레이크가 시야에 잡히는 페넌트레이스 전반기 막바지. 마라톤이라면 반환점을 돌았다. 앞뒤 거리를 확인하며 한 걸음이라도 앞서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부분 주자가 그들 간 간격보다는 서로의 호흡을 우선 살핀다. 모..
[KBS 부산]국내 최초 야구전용 체험시설인 일광야구체험관이 다음 달(7월) 개관합니다.체험관은 지상 4층 규모로 투구와 타격, 수비, 주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생활체육인과 야구 꿈나무들이 훈련할 수 있는 실내 야구연습장을 갖췄습니다.기장군은 야구체험관 시범 운영을 거쳐 ..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의 박건우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되는 맷 데이비슨을 저격(?)했다.박건우는 28일 키움전이 끝난 후 가진 TV 인터뷰에서 결별한 데이비슨에 대해 "갑자기 이제 그 사실을 알게 돼서, 그 옛 기억이 자꾸 떠오르니까 많이 슬프더라구요. 근데 짜식이 다시 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최준용과 손성빈이 9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구본혁을 2루수 병살로..
김호령이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잠실=김경현 기자[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오늘이 제일 싸다. 야구 팬들이 김호령(KIA 타이거즈)을 향해 농담으로 하는 말이다. 그리고 김호령은 이를 농담이 아닌 진담의 영역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김호령..
[SPORTALKOREA] 한휘 기자= 프로의 높은 벽을 절감한 끝에 2군으로 내려간 오재원(한화 이글스)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터뜨렸다.오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전용연습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경기에 9번 타자-중견..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우승을 차지한 선린중학교 선수단.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서울 선린중학교가 전국 중학 야구 최강자에 등극했다. 선린중은 지난 28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 결승전에서 대구 경운중학교를 6-5로 꺾고 우승을..
[스타뉴스 | 부산=김동윤 기자] 롯데 황성빈이 27일 부산 LG전 1회말 2루를 훔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날쌘돌이 황성빈(29)의 대기록 도전이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 황성빈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
1984년 삼성 상대로 '나 홀로 4승'에 1완투패…열흘간 612구 투혼'마, 함 해보입시더'에 응축된 패기와 낭만…한국 야구 영원한 화두1984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역투하는 고(故) 최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무쇠팔' 최동원(..
투타 완벽 조화로 잠실구장 7연패 사슬 시원하게 끊어낸 KIA김호령, 결승 투런포에 싹쓸이 2루타까지 대폭발오스틴과 공동 1위' 김도영 23호포 쾅선발 김태형, 7이닝 1실점 시즌 2승 하루에 무려 5타점을 쓸어담은 김호령.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독 잠실만 오면 꼬이던 실타래를 가장..
▲ 로건 앨런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6주 뒤엔 선택의 갈림길에 서야 한다.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칭찬했다.KT는 올해 맷 사우어, 케..
부담스러운 선두권 맞대결 3연전을 모두 역전으로 승리한 삼성라이온즈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와 격차도 2.5게임으로 좁혔습니다.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위즈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은 6회 터진 구자욱의 결승 적시 2루타와 이어진..
프로야구 최고 스타 KIA 김도영 선수가 경기 전 애국가를 큰 소리로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23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경기 전, 애국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힘차게 따라 부른 김도영은 방망이도 힘차게 휘둘렀습니..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 전미르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올 시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내년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가 등장했다. 바로 하현승(부산고) 이전에 '이도류'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미르(상무 피닉스)가 마운드로 돌아왔고, 인상적인 성적을 남겨나가고 있다.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