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 '자충수(自充手)'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스스로 자기의 숨통을 막는 수다. 상대를 공격하려고 둔 돌이 오히려 자신의 활로를 차단해 결국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말한다. 초보자들은 물론이고 고수들조차 순간의 욕심이나 착각 때문에 자충수를 두곤 한다.자충수의 어원은 한..
포르투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국으로 향하는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국가대표 구연우(CJ제일제당, WTA 186위)가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을 4강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세번째 그랜드슬램인 윔블던 예선 도전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 외부 사무실 꾸리고 선수 유니폼 재제작주최·구심점 없는 이례적 시위에 경찰 협상 난항…기동대도 "피로 누적"6ㆍ3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
◆21일(일) △프로야구= 롯데-키움(14시·고척) 두산-LG(잠실) KIA-kt(수원) SSG-NC(창원) 삼성-한화(대전·이상 17시) △골프=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남춘천 컨트리클럽)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더헤븐 컨트리클럽) △체조= 리듬체조 국가..
◆22일(월) △씨름=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대회(9시30분·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 (서울=연합뉴스)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은메달 딴 최세빈(왼쪽)[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34위인 최세빈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클럽팀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의 핸드볼 리그 우승팀간의 격돌에서 일본 브레이브 킹스 카리야를 꺾었다.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캐나다 출신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르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마이크를 쥐고 윔블던 무대로 돌아온다.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9일(한국시간) "BBC는 23년간 윔블던 해설위원을 맡았던 앤드류 캐슬을 해임하고, 전 윔블던 결승 진출자 부샤르를 새 ..
▲ 지난해 12월 네이트 랜드웨어를 TKO로 이긴 뒤 최두호의 모습.[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복귀 후 UFC 3연승을 달린 최두호가 랭킹 진입 가능성이 있다고 직접 전망했다.최두호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슈퍼보이 최두호'에서 "이번에 경기 안 하고 랭킹 15위 안으로 들어갈 수 있..
KLPGA 후원·페이커 협업·진천 선수촌 기증까지... 스포츠 접점 넓히는 헬스케어 기업스타필드 안성 1층에 '건강수명 충전소' 운영, AI 헬스케어로봇 14대 체험골프장·e스포츠·축구 콘텐츠 이어 쇼핑몰로... "건강수명 10년 연장" 알린다이달 30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1층 그랜드 ..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그런 발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20일(한국시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대니얼 코미어가 조쉬 호킷의 발언을 두고 '역겹고, 추잡하며, 불쾌..
마넬 캅, 호리구치 교지와 9년 만에 2차전UFC 플라이급 강자들 맞대결캅(왼쪽)과 호리구치가 21일 맞대결한다. /UFC 제공[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타보이' 마넬 캅(32·포르투갈/앙골라)이 9년 간 기다린 복수를 바라보고 있다. '가라테 키드' 호리구치 쿄지(35·일본)에..
남자복식 우승의 김시윤(오른쪽)-남현우(왼쪽) / 김도원 기자[안동=김도원 객원기자] 김시윤(울산제일중·3번시드)이 안동 J30 남자단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6월 20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6 ITF 안동국제주니..
세계랭킹 1-2위 제압...통산 5번째 그랜드슬램 1위 이준환(오른쪽)이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일본의 오이노 유헤이와 경기하는 모습. /IJF 이준환(24·포항시청)이 IJF(국제유도연맹) 2026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남자 81㎏급 금메달을 땄다. 1회전부터 결승까지 6판을 ..
[앵커] '꿈의 무대'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또 다른 아름다운 도전을 펼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함께 철인 3종 완주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낸, 국가대표 김인탁 씨 가족의 이야기, 이무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파라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인탁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