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남은 계약 조기종료…후임에 위르겐 클롭 유력율리안 나겔스만[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율리안 나겔스만(38)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3일(현지..
사진=x[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를 추모했다.조타는 지난해 7월 3일, 여름 휴가를 보내던 중 스페인 사모라 지역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당시 차량 주행 중 타이어가 파..
[앵커]메시가 해트트릭을 할 때, 프랑스 전설 지단이 알제리 골키퍼를 걱정스럽게 쳐다봅니다. 자신의 아들이기 때문인데요. 루카 지단은 오늘도 선방을 이어갔지만, 마지막에 웃은 건 스위스였습니다.이예원 기자입니다.[기자]전반 10분, 스위스 만잠비의 시원한 질주가 시작됩니다.왼쪽 측면을 ..
[앵커]우승후보지만, 월드컵 토너먼트에선 16년간 승리없이 표류하던 '무적함대' 스페인. 오스트리아라는 파도를 넘었습니다. 오늘의 항해사는 야말보단 '이 선수'였습니다.강나현 기자입니다.[기자]전반 36분, 쿠쿠렐라가 왼쪽에서 공을 띄우자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비어있던 중앙으로 쓱 ..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디오구 조타의 유니폼을 들고 눈물을 흘렸다. 포르투갈의 승리는 세상을 떠난 동료를 향한 헌정이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크로아티아전 ..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정승우 기자] 미켈 오야르사발의 득점력이 심상치 않다.스페인은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디펜딩 유럽..
지난 6월 30일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와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멕시코에 0-2로 패한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협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 후 지휘봉 내려놔DFB, 클롭과 접촉…독일 대표팀 재건 사령탑 물색독일축구대표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32강 파라과이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AP.뉴시스[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독일축구협회(DF..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독일축구협회(DFB)는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의 제안에 따라 나겔스만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독일은 지난달 30일 열..
[앵커]2년 전 우리 축구는 MIK, 메이드 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연령대별 대표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줄줄이 좋지가 않습니다. 9월 아시안게임을 앞둔 23세 이하 대표팀도 최근 약체에 패했습니다.홍지용 기자입니다.[기자][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2024..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양민혁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등번호 18번을 내주게 됐다.토트넘 홋스퍼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페르난데스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 토트넘은 거대한 구단이며, 감독은 ..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위르겐 클롭이 독일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경질을 결정한 가운데, 클롭은 협회와 감독직에 대한 협상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앵커]마흔한 살의 동갑내기 레전드 호날두와 모드리치가 만난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반전에 또 반전을 거듭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터지며 기적이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탄식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래도 두 레전드는 얼싸안으며 축구 드라마를 ..
폴라린 발로건이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퇴장당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루스 아레나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감독이 ..
韓 32강 경우의 수 무산시켰던 일본·독일·남아공 등 3일 토너먼트서 연이어 '연쇄 추락' 참사무승부 꼼수' 부린 오스트리아·알제리도 완패… 오직 한국 도왔던 스페인만 3-0 완승 (몬테레이(멕시코)=뉴스1) 임세영 기자 =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