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비르츠의 뮌헨 이적'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합류시 올리세 매각으로 '자금 확보'…리버풀 결별 고려 안 해 "먼 미래…
플로리안 비르츠. 사진=더 터치라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플로리안 비르츠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신빙성이 없는 주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TZ는 16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전문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의 주장을 인용해 비르츠의 이적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지난해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다. 폴크에 따르면 현재 뮌헨 측은 비르츠 영입을 타진할 계획은 없으며, 해당 이적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르츠가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폴크는 "만약 플로리안 비르츠가 언젠가 분데스리가 복귀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눌 구단은 뮌헨일 것"이라고 말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Liverpool v Fulham - Anfield, Liverpool, Britain - September 12, 2026 Liverpool's Florian Wirtz during the warm up before the match REUTERS/Phil Nob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비르츠 정도의 선수라면 예상 이적료를 고려했을 때 뮌헨을 제외하고는 독일 내에서 다른 선택지가 현실적으로 없다. 뮌헨이 비르츠 영입을 위해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는 선수는 마이클 올리세다. 올리세를 내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가 구단을 떠나고 싶어 할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올리세가 잔류에 관심이 없다면, 뮌헨은 사실상 그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만약 올리세와 결별하게 된다면 뮌헨은 리버풀에서 비르츠를 데려오는 데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비르츠는 기본 이적료 1억2500만유로(약 1974억원)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비르츠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소 고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이적 가능성을 둘러싼 소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지난해 뮌헨도 비르츠를 원한 구단 중 하나였다. 다만 현재로서는 비르츠 본인이나 리버풀 모두 결별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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