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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16개 지자체 40여 명 참석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7:41 1 0
6869482_1_faa7116b.webp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체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안전 관리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자체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16개 광역·기초지자체 안전 관리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예방 중심의 체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체육시설 안전 관리 관련 법령과 최신 개정 사항, 안전 점검 및 사후관리 체계, 안전 관리의 법적 책임과 사전 예방 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조별 토론을 벌였고, 체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도 했다. 또한, 지자체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각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부산 지역 체육 시설도 직접 찾았다.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수영장, 빙상장 및 파크골프장 등 시설 유형별 안전 관리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했다.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안전 관리 대응 역량 향상을 꾀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은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실무역량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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