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국제축구연맹에 압력을 행사해 경기에 영향을 줬단 의혹이 뒤늦게 제기됐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멕시코-잉글랜드전은 당초 현지시간 5일 저녁 6시에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이 지역에 폭풍우가 예보되면서 FIFA는 이를 6시간 앞당겨 정오로 시간을 변경하는 방안을..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과 아내 케이티 굿랜드의 모습. (사진=케이티 굿랜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멕시코전 승리 직후 아내 케이티 굿랜드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나눈 장면..
▲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이 '대통령 전화 찬스' 논란 속에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맞붙은 개최국 미국을 실력으로 압도하고 '장외'에서도 저격했습니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오늘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중인 호삼 하산 이집트 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이집트 축구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향한 국제사..
AFP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미국은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기대를 모았던 여정이기에 결말이 더 아쉽다. 미국의 스포팅뉴스는 7일(한국시각) '포체티노의 미국 대표팀의 미래, 그는 미국 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할까'라며 포체티노의 거취를 조명했다. 미국은 7일 ..
프랑스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음바페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을 쏟아낸 파라과이 상원의원이, 음바페가 공개 반박에 나서자 적반하장식 법적 조치를 운운하고 나섰습니다. 파라과이 상원의원 셀레스테 아마리야는 지난 5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자, 자..
포르투갈, 16강전서 스페인에 0-1 패배호날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가족과 시간 보낼 것"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스페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뉴시스[더팩트ㅣ최문정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 4,000만 유로… 김민재 이어 한국인 역대 2위 기록(MHN 최유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25)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출처:로마노 SNS현지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적극 추..
벨기에 샤를 더케텔라러의 선제골 세리머니. / 사진=연합뉴스 벨기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을 4-1로 눌렀다. 샤를 더케텔라러의 멀티골이 완승의 발판이 됐다.2018년 러시아 대회 3위가 역대 최고 ..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엄지를 치켜 세운 모습. 로이터연합뉴스‘41세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포르투갈은 7일..
벨기에의 한스 바나켄(왼쪽 두 번째)이 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경기 후반 12분 2-1 상황에서 추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시애틀=AP/뉴시스벨기에 축구대표팀이 미국을 4-1로 완파한 뒤 도널드 트..
사진 |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잉글랜드도 프랑스도 징계 ‘재검토’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폴라린 발로건(미국·AS 모나코)은 보스니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위험한 반칙으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퇴장 조치를 받으면 1경기 출전 ..
7일 서튼 BBC 해설위원이 호날두의 부진을 꼬집으며 그 때문에 포르투갈이 대회 8강에 오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사진=BBC SNS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 서튼 BBC 해설위원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플레이를 두고 “할아버지처럼 뒤뚱거리기만 했다”고 비난했다.7일(한..
32강전서 퇴장 당하고도 16강 뛴 미 공격수 발로건벨기에 수비 벽 못넘고 ‘부진’벨기에 공격수 루카쿠가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간판 공격수 ‘구명 요청’도 개최국 미국을 살리지는 못했다. 벨기에가 미국을 ‘참교육’했다.미국은 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 축구대표팀에 ‘한 방’ 얻어맞았다. 미국을 꺾은 벨기에 선수와 축구협회가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했다.미국 야후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로멜루 루카쿠가 쐐기골을 터뜨린 뒤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춤을 췄다”고 전했다.미국전에서 득점한 로멜루 루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