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발락(왼쪽)과 올리버 칸. 올리버 칸 인스타그램독일 축구 레전드 올리버 칸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저격했다.칸은 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약 우리가 축구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면 작은 제안을 하나 하고 싶다. 2002 한일 월드컵 준결승에서 미하엘 발락이 받았..
[서울=뉴시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 조식 레스토랑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중국 국기가 없다며 직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anthraxxxx' X 계정 캡처)[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에서 중국 국기를 걸지 않았다며 직원에게 항의한 중국인 관..
사진=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일본에겐 아쉬움이었다. '우승'이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목표를 내걸었던 일본은 불과 32강에서 브라질에 막혀 탈락했다. 일본은 최악의 조 중 하나로 꼽힌 F조에서 2위로 통과..
[포포투=정지훈]승부 앞에서는 '절친'도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 '절친'이었던 로드리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충돌했고, 로드리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새 팀을 구했다. 파리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마르코 네페 스포츠 디렉터는 "로세니어 감독은 우리가 찾던 모든 조건을 갖춘 인물이다. 현대적인 축구..
[서울=뉴시스] 벨기에 축구대표팀이 미국을 4-1로 꺾고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공식 SNS에 미국과 FIFA를 겨냥한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을 풍자했다. (사진='belgianreddevils'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미국의 불공정한 '외압' 논..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646135 축구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눈앞에 뒀습니다. 예상 이적료는 700억 원가량..
이틀 전(5일) 16강전에서 파라과이의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이겨내고 프랑스의 8강 진출을 이끈 음바페를 향해, 파라과이의 한 정치인이 충격적인 인종차별적 막말을 쏟아내 공분을 샀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격투기를 연상케 하는 파라과이의 거친 도발에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뉴스데스크]◀ 앵커 ▶멕시코와의 16강전 혈투에서 승리한 뒤 목이 쉰 채 인터뷰에 나서 화제를 모았던 잉글랜드의 골잡이 케인이 하루 만에 다시 목소리를 되찾았습니다.◀ 리포트 ▶힘겹게 멕시코를 격파하고 8강에 오른 기쁨에 그만 목이 쉬어버린 잉글랜드의 케인.[케인/잉글랜드 대표팀 (어..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포르투갈 언론조차 자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게 질려버렸다.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패해 탈락한 뒤 포르투갈 언론들이 자국 최고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자국 공격수의 레드 카드 징계가 번복되는 논란까지 딛고 '붉은 악마' 벨기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완파하면서 곳곳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이번 경기는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직전 경기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개최국 미국의 공격..
[앵커]메시,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엘링 홀란. 그런데, 90분 당 볼터치는 25번으로 꼴찌입니다. 적게 뛰고 많이 넣는 압도적인 효율로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노르웨이의 돌풍을 이끌고 있습니다.오선민 기자입니다.[기자]번쩍 뛰어올라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고 대포알 ..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출전 정지 징계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인 발로건을 16강전에 출전시키기 위해 개입한 사실을 인정한 셈인데, 전 세계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일, 보..
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에 참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에 참석할 의향..
[앵커]어제 멀티골로 멕시코전을 승리로 이끈 잉글랜드의 벨링엄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날 줄 아는 선수입니다. 휠체어를 탄 기자에게 눈을 맞추고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최고의 스타에게선 좀처럼 보기 힘든 이 장면을 두고 축구 팬들은 '품격'을 떠올렸습니다.강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