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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드디어 시작이다' 나고야 AG 선수단 본단 17일 출국, 대회 주장 양궁 김우진-사격 이보나→개회식 기수 조정 김동옹-탁구 …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21 0 0
6873879_1_16055fa4.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고 있다./인천공항 = 곽경훈 기자6873879_2_162b063f.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공항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7일 오전 결전지인 일본으로 향했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배드민턴, 사이클(도로), 핸드볼(여자), 가라테, 탁구, 배구(비치발리볼) 종목 선수단 등 총 122명이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하여 현지 적응을 마친 뒤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날 출국 기수로는 신유빈(탁구), 서승재(배드민턴)가 나서 선수단의 출발을 알린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는 김우진(양궁 리커브), 이보나(사격 산탄총)가 선정됐다. 오는 19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김동용(조정), 신유빈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을 이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 더운 여름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총 41개 종목 1,051명(선수 791명, 임원 219명, 본부임원 41)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 선수단은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아시아 스포츠 강국들과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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