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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민삐약이' 신유빈 기수 됐다!" 팀코리아 본단, 17일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33 1 0
6873872_1_8a96c25a.webp사진제공=대한체육회6873872_2_607a0913.webp사진제공=대한체육회[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17일 결전지 일본을 향한다. .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741편을 이용하여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이상현 선수단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배드민턴, 사이클(도로), 핸드볼(여자), 가라테, 탁구, 배구(비치발리볼) 종목 선수단 총 122명이 본단으로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집결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해 현지 적응을 마친 뒤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날 출국 기수로는 신유빈(탁구), 서승재(배드민턴)가 나섰다.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는 '베테랑 신궁' 김우진(양궁 리커브), '아시안게임 6회 여성 최다 출전' 이보나(사격 산탄총)가 선정됐다. 19일 개회식에선 신유빈(탁구)과 김동용(조정)이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 여름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은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아시아 스포츠 최강을 가리는 열전을 이어간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총 41개 종목 1051명(선수 791명, 임원 219명, 본부임원 41)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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