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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2026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35 2 0
금메달 10개...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 5장 확보

3줄 요약 ㆍ금메달 10개 획득해 중국 따돌려 ㆍ박진호·조정두 3관왕 포함 세계 신기록 3개 ㆍ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 5장 확보
6873870_1_5ef046fe.webp박진호(가운데)는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
6873870_2_4f22b50a.webp조정두(가운데)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
6873870_3_202adadc.webp이윤리(가운데)는 여자 50m 소총 3자세 정상에 올랐다. 이윤리는 이 종목에서 패럴림픽 금메달(2008 베이징)과 동메달(2016 리우)을 땄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선 10m 공기소총 입사 은메달을 걸었다./대한장애인사격연맹
한국이 2026 창원 장애인 사격 세계선수권대회(7~16일) 종합 우승을 했다.

한국은 금메달 10개(은메달 4개·동메달 7개)를 획득해 중국, 폴란드,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세르비아(이상 금 3개) 등을 따돌렸다.

박진호(강릉시청), 조정두(BDH파라스), 이윤리(한전 MCS)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진호와 조정두는 단체전을 포함해 각각 3관왕을 차지했고, 김정남(BDH파라스)은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4개를 걸었다.

패럴림픽과 아시아 패러게임에선 개인전 13종목만 열린다. 한국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 3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했다. 당시 박진호가 금메달 2개, 조정두가 1개를 땄다.

한국은 창원 세계선수권에서 세계 신기록도 3개를 세웠다. 남자 50m 소총 3자세의 박진호(354.7점), 남자 10m 공기권총의 조정두(244.4점),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 단체전의 박승우, 서태훈, 임주현(1905.1점)이 주인공이다.

박진호, 조정두, 이윤리, 문애경(경남장애인체육회), 김수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은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도 일찌감치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 국가가 획득 가능한 패럴림픽 쿼터는 12장이었는데, 그중 5장을 한국이 가져온 것이다.

장애인 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진다. 창원 대회엔 한국 선수 24명을 비롯해 53국에서 595명이 출전했다.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10월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아 패러게임과 2028 LA 패럴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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