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가능성은각 조 3위 12개팀중 8개팀 진출홍명보號 승점 3점, 골득실 -1 무승부만 거둬도 32강으로 가는 탄탄대로가 열려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그 길을 걷어찼다. 벼랑 끝에 몰린 홍명보호는 이제 남의 발끝만 초조하게 쳐다보며 복잡한 '경우의 수'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초..
[사포판=AP/뉴시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관중. 2026.06.19[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A조 1위에 올라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멕시코가 관중의 동성애 혐오 구호 때문에 징계를 받을 위기..
[앵커]"이기려고 나온 경기가 맞나." "2014년을 그대로 반복했다."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은 중계 방송 내내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어쩌면 분노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박지성 위원은 "모든 잘못은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곳에 있다"며 대한축구협회를 직격했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적 있었나”…박지성 한숨, 이영표는 책상 세 번 쳤다사진|스포츠서울DB[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했다.평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박지성은 입을 다물었고, 냉정한 해설로 유명한 이영표는 책상을 세 번 내리쳤다. 생애 첫 월..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 연합뉴스이제 기다림의 시간이다.1승2패 A조 3위(골득실 -1). 아쉬움만 가득한 성적표지만, 아직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다. 조 3위 12개국 가운데 상위 8개국 안에 들면 32강에 진출한다. 일단 B조 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는 밀렸고, C조 3위..
[앵커]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참 실망스러운 한판이었습니다. 다른 팀 결과에 달리게 된 32강 진출 가능성 알아봅니다. 100년 만에 쌍둥이 지진이 강타하면서 아비규환이 된 베네수엘라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결국 전면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손흥민 / 사진=연합뉴스【 앵커멘트 】 남아공전 충격 패배의 원인으로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 실패가 꼽히는데요. 골 침묵 중인 에이스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는 승부수를 띄워봤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처참한 '악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남아공의 골문..
[앵커]우린 또 경우의 수를 따지는 신세가 됐습니다. 32강 진출 여부는 다른 팀 결과에 달려 있는데요. 그나마 희망적인 건, 해외 예측업체들은 32강 진출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조 3위로 떨어져 32강 자동진출권을 놓친 대표팀은 이제 와일드카드를 노려..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설영우가 슛을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서울=..
무승부면 됐지만 0대 1 충격패…A조 3위로 자력 진출 무산손흥민 벤치 승부수 불발…홍명보 "제 판단이 잘못됐다"멕시코가 체코 제압…32강 운명은 다른 조 결과에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전반 하이드레..
[OSEN=이인환 기자] 한국의 월드컵은 남의 경기장으로 넘어갔다.한국은 25일(한국시간) 남아공전 0-1 패배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최종 성적은 1승 2패, 승점 3, 골득실 -1. 멕시코는 3전 전승 승점 9로 조 1위에 올랐고, 남아공은 승점 4로 2위를 차지했다. 체코는 승점..
[앵커]박지성 JTBC 해설위원의 지적처럼 오늘의 패배는 여러 면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무기력한 전술과 이해되지 않는 용병술까지 12년 전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채승기 기자입니다.[기자]멍하니 내준 공이 남아..
한국, 25일 남아공에 0-1 충격패캐나다·모로코는 조 2위로 토너먼트보스니아는 최초로 조 3위 32강행[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 앵커멘트 】 전국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목놓아 외쳤던 축구 팬들은 대표팀의 충격적인 졸전과 참패에 망연자실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황찬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 남아공한테는 최소한 비길 수는 있을 거란 기대감. 아침부터 광장을 가득 ..
황인범 "다시 기회 올 것...간절히 준비"이강인 "많이 반성하고 최선 다할 것"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아쉬워 하고 있다./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