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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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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모레 개막…태극전사 결전지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53 1 0
[앵커]

아시안게임을 앞둔 우리나라 선수단의 출국이 시작됐습니다.

경영 대표팀을 시작으로 탁구 대표팀과 선수단 본진까지 차례로 결전지로 향했는데요.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출국 현장 분위기와 선수들의 각오 살펴보겠습니다.

강지수 기자.

[기자]

네, 인천국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가장 먼저 경영 대표팀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김우민과 황선우를 비롯한 선수들은 출국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며 설레는 모습으로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2개의 메달을 안긴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경영 대표팀의 활약에 관심이 모입니다.

출국을 앞둔 황선우 선수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황선우 / 경영 국가대표> "400m와 800m에서 또 더욱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할 거고…자유형 100m, 200m도 그래도 나름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탁구 대표팀도 밝은 표정으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탁구 강국이 아시아에 몰려있는만큼,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올림픽 금메달의 무게에 버금가는데요.

부담감도 크지만 이번 탁구 대표팀은 젊은 선수들로 꾸려져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결전지로 향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의 출국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선수단도 파이팅을 외치며 승리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늘 본진 출국길에는 배드민턴과 탁구, 여자 핸드볼 등 주요 종목 선수와 임원 122명이 함께했습니다.

[앵커]

오늘 출국한 선수들은 이제 결전지에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우리 대표팀의 목표와 앞으로의 아시안게임 일정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이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41개 종목에 출전하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와 스태프 약 1천여명을 파견했습니다.

경기는 나고야를 중심으로 아이치현과 도쿄 등에서 열리는데요.

개회식에 앞서 이미 농구와 축구, 배구 등 일부 종목은 경기에 들어갔는데요.

기분 좋은 승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개 안팎,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수영 김우민과 양궁 김제덕 등은 다관왕에 도전하고, 야구의 아시안게임 5연패와 축구의 4연패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입니다.

오늘 출국한 경영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탁구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 선수단은 현지에서 적응과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뒤,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합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

[현장연결 최성민 문승욱 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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