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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막 D-2’ 한국 선수단 본단,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 (아시안게임)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0:06 1 0
6874985_1_ccedd107.webp사진=뉴시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의 땅’ 나고야로 향했다.

한국 선수단 본단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향했다. 출국 인원은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 그리고 배드민턴, 사이클(도로), 핸드볼 여자 대표팀, 가라테, 탁구, 비치발리볼 대표팀 등 총 122명이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단체 기념 촬영과 기자회견 등을 진행한 뒤 단기를 들고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기수로 나섰다.

한국 선수단 본단은 오후 5시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선 한국 선수단의 입촌식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 선수촌은 전체 길이 290.2m, 11만 4000톤 급의 이탈리아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다.

또 한국 선수단의 주장으로는 양궁 김우진, 사격 이보나가 선정됐다. 또 19일 열릴 개회식에서는 조정 김동용, 탁구 신유빈이 기수로 선수단을 이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1개 종목에 1052명(선수 792명, 임원 26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40개로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하는 것.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중국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개최국 일본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3연속 2위가 유력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단 대회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일부 종목은 이미 경기를 시작했다. 남자 농구는 이미 지난 10일 첫 경기를 치렀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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