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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신유빈·김동용, 개회식 기수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0:16 1 0
6874978_1_c3b7e39a.webp탁구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17일) 신유빈과 김동용이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을 이끌 기수로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복식, 단체전, 혼합복식에 출전해 메달 4개를 노리며 특히 임종훈과 함께 나서는 혼합복식에선 금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동용은 17년째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 더블스컬과 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하며 특히 쿼드러플스컬 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단 주장도 선임했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과 사격 이보나가 이번 대회 남녀 주장을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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