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DB[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제 네가 7이닝씩 책임져야 한다".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후라도의 부상 공백을 메워야 하는 원태인도 책임감을 숨기지 않았..
“작년에는 4경기 반 차로 (1위 한화 이글스에) 뒤지고 있었지만, 뒤집었다.”‘트중박(트윈스의 중견수 박해민)’ 박해민이 후반기 LG 트윈스의 선전을 약속했다.지난 2012년 신고선수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뒤 2022시즌부터 LG에서 활약 중인 박해민은 명실상부 현재 KBO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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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제공[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신인 투수 양우진(19)이 드디어 1군 데뷔 기회가 온다. LG는 15일 2군 엔트리에서 양우진을 말소했다. 이날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 하지 않기에 빠진 측면도 있지만 후반기 1군 콜업이 기대된다. 16일 재개되는 KBO..
▲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미 비슬리, 나균안, 김진욱,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7.1%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해 악몽을 생각하면 충분히 반대가 되는 결과도 만들어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드라마틱한 반전..
역투하는 양창섭. (연합뉴스)KBO리그가 16일 후반부로 대장정을 이어간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가을야구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10개 구단은 후반기 첫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선발 투수를 일제히 발표했다. 에이스 맞대결이 팬들의 긴장감을 불렀다.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은 외..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한화 KS행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 더 높은 순위 정조준지난해 가을야구 가지 못한 이강철 감독, 선두 경쟁 도전김태형 감독, 롯데 지휘봉 잡은 이래 첫 가을야구 노려[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한..
9일 삼성 안방 대구에서 열린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선두 자리를 주고받은 LG와 삼성. 삼성 라이온즈 제공일단 겉으로 드러난 승률 차이는 0.002가 전부입니다.프로야구 후반기 시작 시점에 삼성은 승률 0.614(51승 2무 32패), 2위 LG는 승률 0.612(52승 33패)입니다..
시즌 초 완벽했지만 5월 이후 크게 ‘흔들’담 증세 통증 털어내고 후반기 로테이션 준비안정적 레이스 위해 ‘송승기다운 피칭’ 기대프로야구 LG는 개막 이후 소나기 변수를 만나면서도 승률 0.612로 전반기를 마쳤다. 게임차 없는 2위로 내려앉은 것이 아쉬웠을 만큼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
4위부터 8위까지 중위권 대혼전 1위 경쟁보다 5위 싸움 치열할 듯 ‘나이 잊은 괴물’ 류현진 팀 방망이 좋아 다승왕 가능성 김도영 vs 오스틴 홈런왕 경쟁 누가 이길지 몰라 ‘예측 불허’잠시 휴식에 들어갔던 프로야구가 16일부터 재개한다. 후반기를 바라보는 전문가들은 5강 싸움이 후반..
[앵커] 살얼음판 경쟁이 계속되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 팀과 가을야구 진출팀이 결정되는 후반기가 드디어 오늘 시작되는데요. 숫자 0과 5로 압축되는 치열한 경쟁의 판도와 관전 포인트를 하무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선두 삼성과 2위 LG의 승차는 0. 방심할 여유도 0. ..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2회초 무사 1루 NC 다이노스 오장한의 ..
11년 만에 전반기 1위라는 성적에도 1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공백이란 악재와 함께 후반기를 시작하는 삼성라이온즈가 팀 내 최다승 양창섭의 호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7월 16일 저녁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롯데자이언츠..
데이비드 뷰캐넌(왼쪽)과 찰리 반즈 올 시즌 정상을 조준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6주 부상 이탈이라는 암초를 만나며 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에 비상이 걸렸다. 마운드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야구계와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KBO 리그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