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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젊은피 수혈’ HL 안양, 亞 아이스하키 정상 탈환 첫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0:20 1 0
18일 닛코와 2026~2027 亞리그 개막전
해외파 김상엽 등 20대 초반 기대주 대거 영입
지난 시즌 준우승 아쉬움 딛고 왕좌 되찾을까6875431_1_1d8a7adb.webp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경기를 하는 HL 안양 선수들. 사진 제공=HL 안양국내 유일의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인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탈환을 목표로 첫발을 내디딘다.

HL 안양은 18일 오후 6시 30분 일본 도치기현에서 열리는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6~202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 리그에 뛰어든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 파이널(5전 3승)에서 레드 이글스 홋카이도에 3연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문 HL 안양은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팀 정비를 통해 체질을 개선했다.

김상엽(22), 신동현(23), 권현수(23) 등 젊은 피를 대거 영입했다. 대표팀 영건인 김상엽은 크로아티아 리그 등 3년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HL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 신동현은 지난 시즌 고베 스타스에서 팀 최다 포인트(11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이고 권현수는 고려대 주포 출신이다. 190㎝ 장신의 연세대 출신 유망주 디펜스 임동규(21), 미국 조지메이슨대에서 뛴 골리 임태양(23), 미국 보스턴 출신 공격수 프랫 스텐슨(23)도 합류했다.

6875431_2_0b08823f.webp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에서 HL 안양 선수들의 수비 장면. 사진 제공=HL 안양여기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베테랑 디펜스 조 모로(33·캐나다)는 수비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로는 2014년 NHL에 데뷔해 2019년까지 162경기 9골 2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러시아, 핀란드, 영국, 폴란드에서 경험을 쌓았다.

6개 팀으로 운영되는 아시아리그에 한국은 HL 안양이 유일하다. 일본이 5개 팀(레드 이글스,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닛코, 요코하마 그리츠, 고베)을 차지하고 있다. 정규 리그는 팀당 40경기 일정이며 이후 4강 PO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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