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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월드투어 출전권 걸렸다!' 홍천 챌린저 18일 개막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0:56 5 0
6875935_1_bc19e2b9.webp지난해 홍천 챌린저 단체 사진. /KXO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국제농구연맹(FIBA) 3x3 월드투어 출전권이 걸린 홍천 챌린저의 개막이 다가왔다.

KXO는 17일 "KXO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센터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과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을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개최되는 홍천 챌린저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XO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FIBA 3x3 프로서킷인 홍천 챌린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일간 2개 대회를 연속 개최한다"며 "18일과 19일 열리는 홍천 챌린저는 총상금 8200만 원과 함께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FIBA 3x3 마카오 월드투어 2026'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고 했다.

월드투어는 FIBA 3x3 대회 중 가장 높은 레벨의 국제대회다. 우승 상금은 4만 달러(약 5530만 원)이며 총 상금은 13만 2000달러(약 1억 8240만 원)다.

마카오 월드투어 출전권이 걸린 홍천 챌린저에는 세계 1위 웁(세르비아), 아시아 챔피언 울란바타르(몽골), 유럽의 강호 로잔(스위스), 비엔나(오스트리아) 등이 출전한다.

이번 홍천 챌린저 우승 팀에는 마카오 월드투어 티켓과 함께 2만 달러(약 276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팀은 1만 5000달러(약 2070만 원)를 받는다. 총 상금은 6만 달러(약 8290만 원)다.

홍천 챌린저는 18일 오전 11시 리베레츠(체코)와 홍천(한국)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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