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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틀레티코 최고의 영입” 이강인에 반한 스페인 ‘쏟아지는 극찬’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0:50 1 0
6875908_1_73304c72.webp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공을 끈다는 비판을 받은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극찬이 쏟아졌다. 이강인이 시즌 2호 골을 넣은 뒤 찬사를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앞선 후반 9분 팀의 2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득점 이후에도 2골을 추가하며 오사수나를 4-0으로 대파했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앞선 후반 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조나단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 반대편 골문을 겨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6875908_2_1c6c8de1.webp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 여러 스페인 매체는 이강인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아스는 이강인에 대해 “개성과 기술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강인에 대해 “아틀레티코에는 이런 선수가 필요했다”라며, “공을 지켜내고 팀이 필요할 때 경기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했다.

특히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최고의 영입일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해 보일 경우,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야스 외에도 스페인 엘데스마르케, 문도 데포르티보 등은 이강인의 시즌 2호 골을 크게 칭찬하며, 아틀레티코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6875908_3_b745136e.webp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은 이날 오사수나전 활약으로 ‘첫 풀타임+2호 골+맨 오브 더 매치(MOM)’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제 다음은 레알 마드리드전이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 더비’를 가진다. 이강인의 마드리드 더비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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